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월 신공항하이웨이(주)(대표이사 방종구)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장학금 1,200만 원과 성금 1,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5년부터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을 매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방종구 신공항하이웨이(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공항하이웨이(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소중한 성금과 장학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사용되며,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체육회(회장 김기봉)는 지난 1일 검단복지회관에서 ‘제33회 검단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 및 공직자 등 총 27명에게 주민상을 수여했다. 특히 검단구 출범 전 마지막으로 열린 기념식인 만큼 그간 검단체육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특별 영상을 상영하며 의미를 더했다. 주민상은 장수, 효행, 체육공로, 사회봉사, 농업인, 기업인, 주민화합, 친절봉사 8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수상자는 ▲장수 부문 임성용·조연옥 ▲효행 부문 최명숙 ▲체육공로 부문 손윤식 ▲사회봉사 부문 문광숙·윤창임 ▲농업인 부문 박길수 ▲기업인 부문 최영민 ▲주민화합 부문 이애숙·이유순 ▲친절봉사 부문 서선주 외 16명(오종민·조은정·송장원·윤나림·김도희·한준희·김혜원·허주·이경신·김정란·엄태원·전종국·최태규·조수현·서광원·송혜수)이다. 김기봉 검단체육회장은 “면(面)에서 출발한 검단이 이제 구(區) 승격을 앞두고 있다”라며, “검단 주민이라는 사실이 큰 자부심이 되길 바라며 검단체육회 이사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는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상담 창구를 마련해 구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한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인 지난 3월 18일 현장 접점인 동 행정복지센터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업무 수행 절차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절차는 ▲신청(본인, 가족, 기관 등) ▲돌봄 필요도 조사(방문상담 등)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돌봄 관련기관 실무자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의뢰 및 제공(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모니터링의 체계적인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1일 지역 청년의 자립을 위한 ‘제6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2023년부터 간담회로 시작된 이 모임은 지역 내 기관과 기업, 단체의 꾸준한 참여 속에 협의회로 발전했으며 단순 의견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자원 연계와 협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및 다중취약청년들의 위한 맞춤형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12개 기관·기업이 신규 협약에 참여하며 지역 청년지원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했고, 송원섭 신부(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장)와 노형돈(포커스인천 대표)청년은 사례 발표를 통해 “청년지원은 서비스제공을 넘어, 포기하지 않고 곁을 지켜주는 지지자의 역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해 공감을 끌어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신세계 프라퍼티 이임용 상무(CSR 담당)는 “많은 기관과 기업, 단체가 마음을 모아 청년을 지원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했다”라며 “스타필드 청라 개장을 앞두고 멘토링, 직업 체험, 문화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청년을 위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청장 강범석은 지난 31일 포레나루원시티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인)으로부터 보육시설 지원 물품(공기살균기 150대, 기계환기설치비 약3,400만원)을 전달받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는 2018년부터 ‘교실 내 맑은 공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23년 부터는 발전소 인근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바이러스Zero’사업을 추진하여 지금까지 총 540대의 공기살균기를 국공립어린이집 및 아이사랑꿈터 총 89개소에 전달하여 쾌적하고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는 2026년에는 영유아 생활 환경 공기 질을 개선하는 ‘숨트이는 조리실, 숨 쉬는 보육환경’ 사업에도 추가 지원을 약속하고 상반기 약 3,400만 원을 서구에 지원하여 8개소의 어린이집 조리실에 기계환기설비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설비 공사가 수반되는 사업으로 공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동주택 행위허가 등 다양한 절차에 주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주민들을 비롯한 입주자대표회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일 지역사회 내의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학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서구청을 비롯해 서부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인천서부지사, 신용회복위원회(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민들레지역복지, 서구가족센터,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적극 발굴 및 상호 의뢰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통합사례회의를 통한 공동 개입 계획 수립 및 실행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긴급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되며, 유기적인 연계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효과적으로 연계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하는 촘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일 지역내 의료 및 유관기관 17개소와 어르신 건강돌봄 ‘장수누리터’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난해 10월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첫선을 보인 서구 특화 어르신 건강돌봄 사업인 ‘장수누리터’를 서구 전역 8개소로 전격 확대한다. 이에 따라 지역내 건강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 건강돌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부지사, 경인여자대학교, 종합병원 4개소, 의원 6개소 총 17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건강 취약어르신 발굴 및 사업홍보 ▲서비스 자원 연계 ▲지역사회 자원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존의 공공 주도형 돌봄에서 벗어나, 민·관이 협력하여 전문 인력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서구형 건강안전망’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장수누리터 사업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지역 의료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17개 기관과 함께 구축한 건강안전망을 토대로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사는 곳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시 건설국 직원들이 3일 ‘현수막 없는 거리’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시는 이날 팔호광장 일원에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이날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제도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 자제를 요청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환경을 위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초부터 진행하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시청 일대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이 도시 미관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면서, 최근에는 중앙로터리~팔호광장(1.5km) 구간까지 운영 구간을 확대했다. 이 구간에서는 정당·집회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불법현수막 설치를 엄격히 금하고 있으며, 하루 1~2회 상시 순찰을 통해 위반 시 즉시 철거 및 행정조치를 강화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주요 교차로와 관광지, 인구 밀집 지역 등으로 ‘현수막 없는 거리’를 확대하고, 분기별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단속을 넘어선 상시 관리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시가 벚꽃 개화시기와 맞물려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관리 대책을 내놨다. 시는 최근 봄철 벚꽃기간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4일부터 12일까지를 벚꽃 개화기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특히 시는 이디오피아 카페부터 화동2571까지 약 2km 구간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선제적 안전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근화동 677번지 일원에 현장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재난안전담당관을 중심으로 상황관리 인력을 배치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상황 대응에 나선다. 또한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병목 구간에는 안전요원 16명을 배치해 보행 동선을 관리하고, 통합관제센터 CCTV를 활용한 24시간 관제를 병행해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시는 화동2571 전용 주차장(77면)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춘천사이로248 인근 등 주요 거점에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해 운영 중이다. SNS와 시정매체를 통해 주차장 위치를 사전에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해 방문객 분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 후평시장이 다시 야시장을 개장한다. 후평시장은 3일 오후 6시 30분 ‘2026년 후평어울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개장식은 가수 봄봄, 김민준, 안정이의 공연과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야시장은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금, 토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열린다. 먹거리 중심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장으로 운영된다. 후평시장은 아파트 단지 밀집과 높은 유동인구라는 상권 특성을 반영해 퇴근길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머무는 ‘일상형 야시장’으로 구성했다. 조개구이, 육회, 곱창 등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공연과 이벤트, 플리마켓,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도 상시 운영된다. 이번 야시장은 ‘2026년 춘천 특성화 야시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열린 후평어울야시장은 약 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후평어울야시장을 통해 야간 소비를 확대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