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 행복센터가 지난 23일, 센터 6층 다목적 홀에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3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하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는 1,85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자격증 취득, 어학, 미술, 공예, 음악, 건강 등 총 95개 강좌가 개설되며, 오카리나, 매트 필라테스[야간], 힐링 요가[야간] 등의 교육도 신‧증설돼 보다 다채로운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교육 기간도 기존 15주에서 18주로 확대돼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개강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박용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높은 경쟁률 속에 오늘 개강을 맞으신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배움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행복센터가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평생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황순길 센터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믿음으로 행복센터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쁨을 느끼시길 바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 행복센터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2월 23일~6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배움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도전을 나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