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공공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책단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단비’는 이용자가 원하는 자료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로, 작년 한 해 22만여 권이 대출되는 등 지역 주민에게 꾸준히 이용되고 있다.
이번에 은평구청 본관 1층에 위치한 은평작은도서관이 새롭게 참여해 상호대차 참여 도서관은 총 11개관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구청 방문 민원인과 인근 주민의 도서 이용 편의도 높아졌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은평구 공공도서관 회원가입이 필요하며, 은평구 공공도서관 누리집 또는 리브로피아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 자료는 은평구 공공도서관이나 지하철 무인반납기를 통해 반납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책단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 내 도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 중심의 독서 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