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농어민기회소득 1차 신청을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기회소득은 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해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면서, 김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업 생산 활동에 종사한 자 중 농업 외 소득이 연 3,700만 원 미만인 경우이다.
지급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청년·귀농·환경농어민은 월 15만 원(연 최대 180만 원), 일반 농어민은 월 5만 원(연 최대 6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청년·귀농·환경농어민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해당 기준에 충족하더라도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수혜자는 중복 수혜가 불가능하다.
또한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농어민이나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기회소득 지원금을 수령한 자는 환수 조치와 함께 3~5년간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김포페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지급 시기는 6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지급된 금액은 지급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으로 환수되고 재지급은 불가능하다.
사업 및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및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정책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추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