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립도서관, 초등생 ‘생활과학 교실’ 수강생 모집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2026년 제1기 생활과학 교실’을 운영한다.

 

인천대학교 과학 영재교육 연구소와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제1기 프로그램은‘우리 몸 지키기 환경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기획됐다.

 

어린이들은 환경과 건강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과학 탐구 및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용비·학나래·쑥골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각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도서관별 일정은 ▲용비도서관(3월 31일~5월 26일, 매주 화) ▲학나래도서관(4월 2일~5월 21일, 매주 목) ▲쑥골도서관(4월 8일~5월 27일, 매주 수) 이다.

 

미추홀구립도서관은 지난해 생활과학 교실을 쑥골도서관까지 확대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과학교육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그 결과 총 934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생활과학 교실’은 체험 중심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대표하는 인기 강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대학과의 협력 운영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강 신청은 미추홀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