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30일까지 청년 진로설계 프로그램 ‘내일이몽’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일이몽’ 1기는 본격적인 취업 기술을 배우기 전 심리적 위축을 해소하고 자기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비기너(beginner) 과정으로 운영된다.
구직 활동에 선뜻 나서지 못하거나 자존감 회복이 필요한 청년 8명을 대상으로 밀착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1주차) 멘탈력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2주차) 전문가 1:1 심층 상담을 통한 강점 발굴 ▲(3주차) 서류 작성 및 핵심 면접 전략 ▲(4주차) 개인별 커리어 로드맵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에게는 4주간의 활동 내용과 전문가 피드백을 정리한 진로 설계 자료집(커리어 포트폴리오)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청년 스스로 진로를 관리하고 사회 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유유기지 부평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명선 유유기지 부평 센터장은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을 뿐 청년들은 이미 각자의 빛을 가진 원석”이라며 “거창한 경력이나 조건이 없이도 나만의 속도로 지도를 그려나갈 용기를 얻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