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작은 농장' 서대문구 2026년 '상자텃밭' 분양

총 691세트..개인은 2세트, 기관·단체는 3세트까지 신청 가능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상자텃밭’691세트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도시 환경에서도 손쉽게 채소나 허브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이동식 장치로 아파트나 주택의 베란다, 옥상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텃밭상자(66吱君cm), 배양토(50L), 모종(엽채류 8본), 사용설명서로 구성돼 있으며 서대문구 주민, 기관,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2세트, 기관·단체는 3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며 세트당 원가격의 20% 수준인 8,600원의 자부담금을 내야 한다.

 

희망자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4시까지 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주민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은 전산 추첨으로 이뤄지며 3월 30일 오후 2시 구청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를 통해 결과를 안내한다. ‘상자텃밭’은 신청자의 주소로 4월 8∼10일 배송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 참여자 및 도시 텃밭을 가꾸는 주민들을 위해 2회에 걸쳐 ‘텃밭 작물 재배법’및 ‘병해충 관리’에 관한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분들께서 상자텃밭으로 직접 키운 신선한 작물을 즐기며 더욱 건강한 생활을 누리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