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총재 문대식)가 택견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협회의 활동과 성과를 디지털 공간에서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택견의 중심 단체로서의 존재감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협회는 사용자 중심 맞춤 정보 제공, 글로벌 영문 홈페이지 개설, 연간·월간 사업일정 공유 시스템 구축, SNS 연계 소통 강화, 택견 아카이브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수요자 중심 정보 제공을 위해 기존 나열식 화면을 개선하고, 사용자가 자주 찾는 핵심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한다.
영문 홈페이지는 해외 지도자와 수련생에게 정확한 택견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창구 역할을 한다.
연간·월간 사업일정 공유 시스템은 전국 대회와 전수관별 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수련생 편의를 높인다.
SNS 연계 기능을 강화해 지역민과 수련생이 협회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구조도 마련했다.
특히 택견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검증된 역사와 기술 정보가 우선 노출되도록 하고, 온라인상 부정확한 정보를 바로잡아 택견의 올바른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다. 일반 시민을 위한 숏폼 영상 콘텐츠도 제작·업로드해 접근성을 높인다.
문대식 총재는 “협회의 독보적인 역량을 홈페이지에 담아 택견이 세계인의 무예로 도약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는 시험 가동 후 보완을 거쳐 4월 중순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