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는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주거복지 및 사례 관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거복지 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의 주거복지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거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실제 업무 처리에 필요한 신청 절차 및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또한 긴급주거비 지원, 주거 상향 지원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센터는 2026년 신규 추진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과 ‘고령 친화 주택 사업’을 안내하며 현장 담당자들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독려했다. 아울러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역량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