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노후 재활용선별장 대체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

시설 현대화로 재활용품 선별 성과 증가 기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26일 노후화된 재활용선별장을 대체하고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련기관, 자원순환전문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기존 재활용선별장의 시설 노후화와 선별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81억 5,200만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337.37㎡, 지상1층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은 하루 10톤 규모의 재활용품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재활용품 선별 시설은 광학선별기와 압축기 등을 갖춘 현대화된 기계설비를 설치했다.

 

그동안 기존 재활용선별장은 시설이 노후화되고 작업환경이 열악해 효율적인 재활용품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으로 재활용품 선별 효율이 향상되고 작업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신 선별 기계설비 도입을 통해 재활용품 처리 능력을 높이고 폐기물 감량 및 자원 재활용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은 노후된 재활용선별장을 대체하는 의미 있는 시설로, 김제시 자원순환 정책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재활용 활성화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