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대아수목원에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산림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에서 생태와 공예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생태·목공예·염색공예·원예·종이공예 등 5개 분야 총 9개 과정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다육식물 심기, 꽃누르미, 나뭇잎 페이퍼아트 등이다.
참여는 무료이며, 대아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와 함께 수목원에서는 숲의 생태와 역사 등을 설명하는 ‘숲해설’과 유아 대상 오감 체험 프로그램인 ‘유아숲체험원’도 함께 운영 중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수목원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