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TI-인천문화재단, 미디어아트 전시로 문화예술 협력 9주년 맞아

하나금융TI, 인천문화재단 기부 9주년 맞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실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재)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은 하나금융TI와 협력하여, 지난 3월 16일부터 하나금융TI 통합데이터센터 미디어아트 갤러리에서 ‘2026 하나금융TI 로비 프로젝트’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하나금융TI의 지정기부금을 통해 운영되며, 지역 미디어아트 작가의 창작과 전시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 임직원 및 공간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하나금융 통합데이터센터 내 미디어아트 갤러리를 활용하여, 미술관 중심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 다양한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생명의 탄생과 형성의 순간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상설·순환 공유함으로써,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공간 이용자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TI는 2017년 인천문화재단과의 교류협력을 시작으로 기업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왔으며, 올해로 인천문화재단 기부 9주년을 맞았다.

 

이번 전시는 기업 공간을 문화적 소통의 장으로 확장하는 의미를 지니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전혜주 작가가 참여하여 생명의 생성과 변화의 과정을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작품을 통해 방문객과 임직원들은 새로운 감각의 예술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기업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더욱 확장하고, 예술과 기업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