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특례시 특산물 팝업스토어’ 개최

제빵 서바이벌 ‘천하제빵’의 가와지쌀도그, 고양 화훼류와 꽃차 등 판매 예정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의 우수한 특산물을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는‘고양특례시 특산물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농협하나로유통 고양이 주최한 것으로 오는 9~12일 4일간 일산서구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같은 기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콘서트 일정에 맞춰 기획했으며 고양시를 찾은 방문객에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로컬푸드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콘서트 관람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된다.

 

고양시를 대표하는 품목들이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 세미파이널에서 김시엽 셰프가 선보인 ‘가와지쌀도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한반도 최초로 재배한 벼 가와지쌀과 일산열무, 행주한우 등을 활용한 품목이다.

 

또 고양쌀로 만든 떡·식혜 등의 K-디저트를 판매한다. 고양 화훼류와 향긋한 꽃차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고양시에서 엄선해 로스팅한 ‘고양발리커피’원두 등 여러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BTS 공연으로 야기될 방문객 증가를 활용해 농특산물 소비로 연결해 농가 실익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행사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공연관람을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고양시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단순한 판매를 넘어 고양시의 따뜻한 정과 맛을 기억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