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중대산업재해 예방 ‘공무원 실무교육’ 강화

담당자 80명 대상... 의무 이행 점검 대비 실무역량 집중 교육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1일 구청 신비홀에서 각 부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 담당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과 중대재해대응팀 주관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하반기 의무 이행 점검에 대비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비현업 종사자 담당 ▲2차 현업 종사자 담당 ▲3차 도급·용역·위탁 종사자 담당으로 구분, 총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이해 ▲대상별 위험 요인 파악 및 관리 방안 ▲도급·용역·위탁 관계에서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올바른 의무 이행 점검표 작성 방법 및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사례 기반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담당자의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구민과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