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주미란 기자 |
아트힐예술기획(디렉터 남기희)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뱅크아트페어 세텍(BANK ART FAIR SETEC)’에 참가해 현대미술의 정수를 선보인다.

이번 페어에서 아트힐예술기획은 1관 8부스(1-8)에 둥지를 틀고 ‘감응으로 빛나는, 예술의 마주함’이라는 대주제 아래 소속 작가 28인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공개한다.
예술과 관람객의 깊은 교감, '감응(感應)'의 장 마련
아트힐예술기획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예술이 지닌 치유의 힘과 소장의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구영란, 김경숙, 김란, 김성복, 소이 김수연, 김옥숙, 김은실, 김혜란, 민경숙, 박경희, 박삼화, 박상준, 박은아, 심수현, 안전석, 연지형, 원숙이, 우미애, 이동근, 이상헌, 이수경, 임유영, 임형준, 장원양, 조상이, 천선상, 황동희, 이군우 등 총 28인이다.


전시 구성은 회화, 입체, 공예적 조형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작가 개개인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컬렉터들에게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작품성과 시장 가능성을 동시에 지닌 유망 작가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작가적 고유성과 시대적 교감이 어우러진 밀도 높은 전시”
이번 전시에 대해 미술평론가 배건 박사(한국현대미술신문 대표)는 다음과 같이 평하며 아트힐예술기획의 행보에 의미를 더했다.
“아트힐예술기획이 선보이는 이번 ‘2026 뱅크아트페어’ 전시는 작가적 고유성과 시대적 교감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밀도 높은 장(場)이다. 참여 작가 28인은 각기 다른 매체와 기법을 사용하면서도, ‘감응’이라는 하나의 맥락 속에서 동시대적 미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남기희 디렉터의 치밀한 큐레이팅은 개별 작품이 지닌 서사를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엮어내며 관람객으로 하여금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내면의 울림을 경험하게 한다. 이는 예술이 일상과 분리된 것이 아닌, 삶의 깊숙한 곳에서 함께 호흡하고 소장되어야 할 가치임을 증명하는 소중한 지점이 될 것이다.”
역량 있는 기획사, 아트힐예술기획의 전문성
아트힐예술기획은 2014년 인사동감성미술제를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아트페어와 기획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전문 기획사다. 국제창작미전 예술총감독 및 1만부작가 프로모션 전시총괄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아온 노하우는 이번 뱅크아트페어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기희 디렉터는 “이번 페어를 통해 작품이 관람객의 일상에 머물며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감응’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참여 작가들의 진정성 있는 예술 세계가 컬렉터들과 깊이 있게 맞닿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뱅크아트페어’는 “나는 이제 그림에 투자한다”는 슬로건 아래, 예술과 경제가 만나는 소통의 플랫폼으로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가이드]
전시명: 2026 BANK ART FAIR SETEC
일시: 2026년 4월 30일(목) ~ 5월 3일(일)
장소: 서울 세텍(SETEC) 전시장 1·2·3관
아트힐예술기획 위치: 1관 8부스 (1-8)
문의: 아트힐예술기획 (디렉터 남기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