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어린이과학관, 5월 5일 '해담별 어린이날 축제' 무료 개최

환경 뮤지컬·샌드아트 등 영유아 맞춤형 과학 체험 프로그램 풍성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어린이과학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연나이 8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해담별 어린이날 축제’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뮤지컬 ‘무지개랜드’가 준비되어 있다.

 

올바른 환경 인식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담은 이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

 

빛과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도 열린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전한 체험을 위해 연령별로 회차를 나누어 운영하며, 5월 4일(월)까지 충주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을 마쳐야 참여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연나이 4~5세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1·3회차), 6~8세 어린이는 보호자 없이 단독으로 참여(2·4회차)하게 된다.

 

이외에도 과학관 현장에서는 △반짝반짝 네온사인 △빙글빙글 배틀팽이 △조물조물 클레이거울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만들기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

 

충주어린이과학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