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월 13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경숙(국민의힘, 도봉1)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황유정(국민의힘, 비례), 박수빈(더불어민주당, 강북4)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총 13인의 특별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김태균, 前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3월10일)된 후 인사청문특별위원회(소관:교통위원회) 회부 및 위원 선임(3월 13일)의 과정을 거쳐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수행하여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운영 효율화 및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천문회 조례'시행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서울시 지방공사의 사장과 지방공단의 이사장 등 채용에 있어 서울시의회가 시민을 대신하여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고 인사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특별위원회 이경숙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 산하기관 중 규모가 가장 큰 공기업으로 만성적인 재정적자, 시설의 노후화, 노사관계 등 해결이 필요한 현안들이 적지 않다.”라고 지적하며,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 능력과 정책수행 능력 등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살펴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한 내용은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날(3월 10일)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 후 서울시로 송부(3월 30일까지)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