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11일 청사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설맞이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겨울방학 등에 따른 헌혈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머무는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이날 일산동구 소속 직원들은 헌혈 버스 앞에 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을 참여율을 보이며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바쁜 업무 시간 중에도 이어진 직원들의 자발적인 발길은, 혈액 부족으로 애태우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희망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명절 연휴를 앞둬 바쁠 수 있는 시기에도 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 안정화와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에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미용실’을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미용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선희 위원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특화사업으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발과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맞춤형 돌봄사업이다. 명절을 앞두고 12일 진행된 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기존 서비스에 염색을 추가했다.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미용실에 가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는데, 집까지 찾아와 머리를 다듬어주고 안부까지 살펴주니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소중한 재능기부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돌봄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음식 나눔 사업은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떡국떡과 사골곰탕, 김, 냉동만두 등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새해 인사를 전하며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안부를 확인했다.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면 집이 더욱 조용하게 느껴져 마음이 허전해지고 외로움을 많이 느꼈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음식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곁에서 도움을 드리며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12일 ‘이웃더하기 안심돌봄마을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신원마을 LH단지 봉사단과 함께 발대식을 개최하고 1차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사각지대와 안전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굴 활동은 원신동 LH국민임대단지인 신원마을 2·3·4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원신동 찾아가는복지팀과 자원봉사자들은 복지사각지대가 의심되는 총 44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가구별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공적 지원 필요 여부 등을 면밀히 살피며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원신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가구를 지속 관리하고, 공적·민간 복지자원을 신속히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집중 발굴 활동을 통해 이웃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기반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779호에 대해 2월 13일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고 오는 19일부터 검증 절차에 들어간다. 산정 대상은 단독주택 5,211호, 다가구주택 1,035호, 주상용 등 기타주택 3,533호로, 용도별 특성을 반영해 가격이 산정된다. 구는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633호의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표준주택과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고, 산정된 가격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의뢰한다. 오는 3월 13일까지 개별주택가격 검증을 완료하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주택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정확하고 공정한 가격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2일 덕양구청에서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강매2지구 148필지(12만㎡)와 현천2지구 423필지(24만㎡) 등 총 571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업 목적과 추진 일정, 기대효과 등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드론과 위성측위시스템(GNSS) 등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부정확한 지적 정보를 바로잡고, 토지 경계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대상지는 지난헤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된 지역과 인접한 곳으로, 주민들은 다양한 질의와 의견을 제시하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해 토지 활용도를 높이는 완성도 높은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제2차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 활용도가 높은 엑셀 과정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스마트폰 기초 및 AI 맛보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기기 조작을 넘어 최근 화두인 인공지능(AI) 도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커리큘럼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26일까지 덕양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이달 19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전 업무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시는 13일 전주역에서 전주를 방문한 귀성객들에게 우리지역 쌀을 비롯해 리플렛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했다. ‘내 고향 전주, 고향사랑기부로 응원해주세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홍보는 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농협 전주시지부가 함께 추진한 것으로, 3개 기관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이날 현장에서 기부하는 기부자들에게 전주의 대표 답례품인 이강주와 한지등, 참기름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와 관련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전주시는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청년만원주택 전주 청춘별채 △영화의 도시 전주, 미래 영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지 못한 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우범기 시장은 13일 35사단 전주대대와 206항공대대, 506항공대대 등 전주지역 군부대를 차례로 방문해 향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우범기 시장은 “설 명절에도 한결같이 임무를 수행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는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주시는 지역 군부대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역 내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과 공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전주역에서 전주시와 농협중앙회 직원들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제고를 위한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도·전주시 관계자, 농협중앙회 전주시지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설 귀성객을 직접 맞이하며 제도를 알렸다. 참여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리플릿과 설맞이 이벤트 전단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안내했다. 특히 KTX 등 열차 도착 시간대에 맞춰 대합실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해 귀성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정부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목적으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전북에는 약 9만4,600건의 기부가 접수됐으며, 개인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로 해당 지자체 답례품을 신청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