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4월 3일 양양 남대천 일대에서 한국인 직원과 원어민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4월 전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공감·화합의 직장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다양한 국적의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행정 인력이 함께 근무하는 국제교육원의 특성을 살려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전 직원은 양양 남대천 일대의 봄날 벚꽃길을 걸으며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플로깅)을 펼쳤다. 이어 지역 내 문화 시설인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직원 간의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미영 원장은 “국제교육원의 강점인 다양성이 조화를 이룰 때 더욱 창의적인 교육 환경이 만들어진다”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일하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소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아이로(AI-ro)’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도내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3월 서비스 재개통 이후 현장 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환경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맞춤형 연수 형태로 운영된다. 설명회는 △춘천권(4월 3일, 도교육청 대강당) △원주권(4월 10일, 원주교육문화관) △강릉권(4월 17일, 교육연수원 만남채)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초·중·고등학교 업무 담당자 및 희망 교원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강원아이로(AI-ro) 기능 안내 △수업 적용 사례 공유 △인공지능(AI) 진학 컨설팅 △인공지능(AI) 기반 서술형 평가 시스템 △인공지능(AI) 시각자료 제작 도구 시연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급별 수업 적용 사례와 기능 시연을 병행하여 교원의 이해도와 활용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교육청은 3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이주배경학생 통합학급 담임교사 및 다문화교육 관심 교사 등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이주배경학생 통합학급 담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의 증가로 이들이 재학하는 통합학급이 확대됨에 따라, 담임교사의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 배경학생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다문화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두 가지 핵심 주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로는 성환초등학교 최보이 교사가 독서교육을 통한 이주배경·비이주배경학생의 조화로운 성장 지원을 주제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마음을 잇는 수업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강연에서는 계룡고등학교 남채아 교사가 진로진학교육을 통한 이주배경학생의 진로 설계 지원 및 미래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두 강사의 실천적 비결 공유를 통해, 참석한 교사들은 통합학급 내 학생 맞춤형 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일 금산읍 상옥3리 노인회관에서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과 및 기존 아파트의 해체공사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안전 대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해체공사 현장이 인근 주택과 인접함에 따라 소음, 진동 및 비산먼지 등 불편사항이 최소화되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해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혼부부 및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돌봄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는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 팔봉면에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생활체육공간이 들어선다. 시는 팔봉면 어송리 1308-2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팔봉 국민체육센터’가 착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팔봉 국민체육센터 조성 대상지 일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개최됐다. 해당 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87.18㎡,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 배드민턴,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주민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체육관과 스크린골프장을 갖춘다. 시는 올해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는 등 건립에 필요한 절차를 마쳤으며, 오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원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공공 체육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팔봉 국민체육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중요 거점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3일 재활운동실 이용 장애인과 가족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생활 속 영양관리’ 통합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신체 활동 제약으로 비만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 노출 위험이 큰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전문성을 갖춘 전북대학교병원 소속 전문 영양사가 강사로 초빙돼 장애 유형과 만성질환 유무에 따른 맞춤형 식단 구성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만성질환별 맞춤 식사 요법(저염·저당 식단) △가공식품 영양표시 올바르게 읽는 법 △일상 속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가이드 등 실생활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의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문적인 영양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던 만큼, 향후 재활운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식단 관리 상담을 지속적으로 병행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일 오후 2시 30분, 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가칭)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을 위한 '북부분원 프로그램 구축 TF팀 협의회'를 개최했다. (가칭)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은 충북 북부권 유아교육의 균형 발전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충주시 주덕중학교 부지에 설립을 추진 중인 유아교육 거점 기관으로,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체험‧놀이 중심 교육과 교원 연수,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과정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유치원 교원, 교육지원청 장학사, 진흥원 파견교사 등 유아교육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북부분원 설립 비전 및 정책 방향 공유 ▲설립‧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행 중심 운영 전략 자문 ▲체험터별 역할 분담 및 추진 일정 협의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공간과 연계한 체험‧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발달 특성과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통합 체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와 ‘농업현장 전기설비 안전진단 및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와 감전 사고에 취약한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 현장의 전기 관리 체계를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전기안전 개선 대상 농가 발굴 △ 관련 시범사업 연계 지원 △교육 및 홍보 기획 등을 담당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농작업장 전기설비 정밀점검과 안전진단 △기술자문 및 개선방안 제시 △전기안전 교육 협력 등을 추진한다. 2024년 감전 재해조사 통계에 따르면 전국 감전사고 평균 치사율은 7.5% 수준인 반면, 농어업 분야는 25%로 사고 발생 시 4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매우 치명적이다. 전체 화재 원인 중에서도 전기적 요인이 26%를 차지해 부주의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장 전기설비 안전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해 천안·아산·당진·청양·예산 등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부터 10일까지 '2026. 마음글 필사 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학생들의 사고력과 성찰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교직원 중심에서 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현장 중심 독서교육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마음글 필사'는 충북형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의 일환으로, 인문 고전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따라 쓰며 그 의미를 생각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하는 독서‧쓰기 통합 활동으로 읽기와 쓰기, 성찰을 연결해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자기 성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학교급별 필사 자료집을 개발해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정규 수업과 연계한 실천 중심 독서교육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통 텍스트를 바탕으로 질문과 쓰기 활동을 설계해 사고와 성찰이 이어지는 학습 구조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원단은 '자료개발'과 '현장실행' 두 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자료개발 분과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필사 자료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는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 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와 협력해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 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 사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보조금 집행 과정의 행정 오류를 방지하고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해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보조금 정보공시 제도 △지방보조관리시스템(보탬e) 집행 절차 △지방보조금 계약 절차 등이다. 특히 충남도와 보탬e 운영지원단이 직접 참여해 실무 사례를 전달했으며, 시스템 사용 과정의 원활한 활용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 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해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해선 예산법무과장은 “보조금 업무는 정확한 이해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투명한 재정 집행의 밑거름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