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인을 적극 발굴, 돕기로 했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청년들에게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구상됐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중 전주시 내 소규모점포(전용면적 99㎡이하) 창업 예정자로, 총 8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는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난관을 해결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실전 창업 교육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1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점포 임차료(최대 500만 원, 월 30만 원 한도) △인테리어비(최대 200만 원) △재료비(최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동물원(원장 장재영)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동물생태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동물생태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물생태해설사와 동물원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 특성 이해와 생태해설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현장 강연과 실습을 통해 동물원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 전주동물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생태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동물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동물생태해설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물의 습성과 행동을 보다 깊이 이해하게 됐고, 관람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흥미로운 해설을 제공할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동료 해설사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함께 배우는 시간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물과 자연을 이해하는 지식뿐만 아니라, 안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전통문화도시 전주를 알리는 홍보활동에 나섰다. 시와 전주문화재단은 현지시간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운영 현장에서 국제 스포츠 관계자와 해외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시는 한복 체험과 전통 소품 만들기(전통 자개 문양을 활용한 키링)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한민국과 전주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도시인 전주를 중심으로 한 문화 역량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리아하우스에서 특히 관심이 높은 전통문화 콘텐츠에 대한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현지 관람객과 국제스포츠 관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현장 운영을 통해 국제스포츠 무대에서 문화 콘텐츠가 도시와 지역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대형 행사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전주의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2월 12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부산문화회관 다듬채 앞에서 노사 합동으로 '2026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하는 작은 실천, 생명을 살리는 큰 나눔”이라는 취지 아래,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익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재)부산문화회관의 노사 합동 헌혈행사는 2020년부터 시작해 이번 행사를 포함하여 총 8회 진행됐으며,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부산문화회관은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의회가 13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 및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충주적십자봉사관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김낙우 의장을 비롯해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조우상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주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지난해 해외 연수비 등을 절감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각 시·군에 500만 원씩 지정 기탁하여 총 5,500만 원의 성금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낙우 의장은 “오늘의 나눔이 충주를 비롯한 도내 전역에 따뜻함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북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1기 돌봄통합지원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일선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여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12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 손이승 통합돌봄팀장이 건강보험공단 사업과 통합돌봄 본사업의 주요 변화를 설명했으며, 박윤지 대리는 통합판정체계의 이해와 실무 적용 방안을 강의했다. 이어 전주시 노인복지과 한진아 통합돌봄정책팀장이 통합돌봄의 이해와 보건·의료 연계 협력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13일에는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도 보육료와 어린이집 필요경비 인상분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내년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 3~5세 보육료는 아동 1인당 월 1만 원 인상된다. 물가와 인건비 상승, 출생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운영 여건을 반영한 조치로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은 전액 지방비로 보전해 학부모 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도 일부 조정된다. 2~3세 특성화비는 1천 원 인상되며, 4~5세는 6개 항목 범위 내에서 최대 4만 원까지 조정된다. 이 역시 인상분은 모두 지원한다. 특히 3월부터 2세 아동에 대해 특성화비 3만 원을 신규 지원해 영아 가정의 체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수납한도액’은 어린이집이 학부모에게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으로, 도가 정한 상한선 범위 내에서만 수납하도록 한 제도다. 어린이집이 자율적으로 비용을 정할 수 없도록 해 학부모 부담을 관리하는 장치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2023년부터 필요경비 보전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4년부터는 전액 보전 체계를 유지하며 무상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월 11일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과 김용국 기업성장팀장, 입주기업 17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 일정 및 추진방향 안내 ▲입주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26년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북부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화 및 기술이전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OLAS 인증 지원, 스타트업·예비창업자·취업희망자 대상 취·창업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경기북부 신산업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드론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강조하며,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 대상 지원시책 확대 및 제도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보훈공단 인천보훈병원(병원장 윤정로)은 지난 2월 12일 오전 10시,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성란)에 명절을 맞아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품은 식료품 꾸러미로 숭의·용현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명에게 전달했다. 윤정로 인천보훈병원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천보훈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4)은 장위동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고를 계기로, 보증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악순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위동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경우, 2024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총 5명의 입주자에게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했다. 현재 서울시는 선(先)보증금 반환 및 매입 등 사후조치를 이행 중이지만, 이러한 조치만으로는 임차인이 겪은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은 구조적 한계로 인해 2022년부터 신규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그러나 이미 운영 중인 사업장의 입주자 보호는 여전히 시급한 과제다. 보증보험 미가입이 신규 세입자 유입을 막아 공실률 상승과 이에 따른 사업자 재정 악화를 초래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운영 사업자는 자기자본 부족, 시세 80% 수준의 임대료 제한에 따른 수익성 저하, 토지와 건물의 분리 소유로 인해 보증보험 가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 결과 보증보험 의무가입 대상 26개소(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