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센터와 고용복지+센터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된다. 새일센터는 그동안 센터 내에서 진행하던 교육 방식을 탈피해 구직 여성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를 현장에 파견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참여 조건 또한 완화돼 취업, 전직, 이직, 직업 훈련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 대상이 된다. 교육 과정은 취업 준비에 꼭 필요한 기초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취업 인식 개선 및 구직 동기 부여 ▲진로 탐색 및 취업 목표 설정 ▲지역 노동시장의 이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모의 면접 등이다. 특히, 상담 프로그램 수료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새일센터는 수료생들에게 직업교육훈련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취업 알선 등 ‘상담-교육-취업’으로 이어지는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애환과 희망을 유쾌하게 그려낸 뮤지컬 ‘6시 퇴근’을 무대에 올린다. 시는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라이브 밴드의 생생한 연주가 더해진 공연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뮤지컬 ‘6시 퇴근’은 ‘우리는 모두 빛나는 별이었다’라는 부제 아래, 정시 퇴근을 꿈꾸는 회사원들의 고군분투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에 신나는 밴드 음악을 더해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소심한 비정규직 사원 ‘장보고’ 역에는 보이그룹 임팩트 출신의 태호, 밝고 사랑스러운 막내 인턴 ‘고은호’ 역에는 홍은기가 출연한다. 또한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아내는 똑 부러진 사원 ‘최다연’ 역은 그룹 라붐 출신의 정소연이 맡았으며, 중학생 딸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 ‘서영미’ 주임 역에는 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이 출연해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 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2일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 등 총 9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업인 10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자금 ▲창업 ▲기술개발 ▲인력 및 고용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2026년 주요 정책을 분야별로 상세히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기업인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1:1 심층 상담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각 기관의 전문가들은 기업별로 처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는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일자리지원센터 등 홍보 부스가 운영돼 구인난 해소를 위한 상담이 병행됐다. 참석자들에게는 정읍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전북특별자치도의 기업 지원 시책을 알기 쉽게 정리한 안내 책자가 배부됐다. 해당 자료는 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지역 내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태풍,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는 물론 병해충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업인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정책 보험이다. 특히 과수 농가의 경우 한 번의 재해로 연간 수확량이 급감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입비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이러한 지원 덕분에 농가의 진입 장벽이 낮아져 보험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이번 가입 대상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이다. 보장 내용은 생육 단계에 따라 세분화돼 있다.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이전에는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 피해를 보장하며 적과 이후에는 태풍, 우박, 화재, 지진, 집중호우, 일소 피해(햇볕 데임), 가을 동상해 등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예기치 못한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을 위해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화재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 반소, 부분소로 나눠 차등 지원함으로써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도울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화재 사고로 막막한 상황에 처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화재 발생 당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실제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인 시민이다. 빈집이나 비거주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소방서에서 발급하는 ‘화재증명서’의 피해 규모 판단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구체적으로는 ▲주택이 70% 이상 소실된 전소의 경우 500만원 ▲30% 이상 70% 미만인 반소는 300만원 ▲그 미만인 부분소는 2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화재가 진화된 날로부터 30일 이내다. 피해 시민은 ‘화재피해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 현장 확인과 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낙농가의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4억 1800만원 규모의 ‘8대 낙농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료 가격 상승과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우유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우수 품종 개량과 위생 관리를 위해 ▲젖소 정액 지원 ▲착유우 유두침지제 지원 ▲착유 시설 세척제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를 통해 낙농가는 번식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우유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는 체감형 지원도 강화한다. 낙농 도우미(헬퍼) 지원사업은 질병이나 사고, 경조사 등으로 공백이 발생한 농가에 전문 인력을 파견해 착유 공백을 메워준다. 또한 낙농 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젖소 보정잠금장치 등을 보급, 작업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또한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도 포함됐다. ▲친환경 우유 생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일자리(복지일자리) 참여자의 근로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참여자 10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월 12일 동두천시장애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집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근로기준, 직장 내 안전,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 보호 등 필수 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특히 현장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병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근로 환경과 권익 보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0일 설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 1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쓰레기가 발생하는 상가 일대를 집중 관리하며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힘썼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근구 위원장은 “상가 일대와 도로변이 깨끗해야 지역 이미지도 높아진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정비 활동으로 살기 좋은 생연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환경정화와 캠페인을 이어가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통장 14명과 함께 설 연휴 대비 회의를 열고 주민 생활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 일정과 응급의료기관·당번약국 운영 정보 등 주요 생활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발생 가능한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안전사고 예방 등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비상 연락망을 정비해 소통 체계를 강화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연휴는 일상 불편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과 협력해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장안면 의용소방대가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와 한파·대설 등 재난에 대비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주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대원들이 2인 1조로 나서 월 1회 이상 취약 가구를 방문해 4시간 이내 일정으로 두 가구 이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방문 대상은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복지관 및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주택 내 소화기, 화재감지기 점검 ▲난방기기 안전 사용 지도 ▲한파·대설 등 겨울철 재난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 안내 등 생활 속 안전교육도 포함되어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역량 향상, 화재·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취약 가구 5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겨울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지연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한파·대설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