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양구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양구군 마스코트 ‘배꼬비’와 지역 대표 관광지, 문화·예술·전통·역사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관광객에게 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공예품, 공산품, 패션잡화류, 캐릭터 상품 등 실물 형태의 관광기념품으로, 전국의 관련 분야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며, 1인(업체)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이후 6월 한 달간 실물 접수를 거쳐 7월 중 심사를 실시하고, 8월 수상작 발표, 9월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5점, 1,000만 원으로 대상 500만 원, 최우수 30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2점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출품작은 상징성, 상품성, 디자인, 품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전문가 평가(80%)와 온·오프라인 일반인 평가(2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이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오는 3일 열리는 회의는 대상자의 복합적인 수요를 반영한 돌봄 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실제 서비스 연계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군은 3월 11일, 통합돌봄 서비스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및 관계 기관 간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는 지역 내 공공·민간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통합지원회의에는 양구군을 비롯해 사랑나눔복지회, 아름다운동행, 강원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정신보건센터, 양구지역자활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시니어클러, 치매안심센터,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여건, 일상생활 지원 필요도, 정서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돌봄·주거·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앞선 회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두 차례에 걸쳐 삼척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위기청소년 복지허브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18일에는 삼척시청 아동청소년과(드림스타트, 방과후아카데미, 진로지원체험센터)를 비롯해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삼척시가족센터,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삼척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이 참석했으며, 24일에는 삼척교육지원청 교육과(Wee센터)와 관내 초·중·고 Wee클래스 상담교사가 참석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보유 자원과 지원 가능 범위를 점검했다. 아울러 위기청소년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방안,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학교-센터 간 연계 기준, 상담 이후 사례관리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타 안건으로 논의된 ‘청소년 온라인 도박 문제’에 대해서는 최근 증가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상담·사례관리·보호체계를 연계하는 공동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는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체험단을 초청하는 ‘삼척 열차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차체험단은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거주 인플루언서와 블로거 등 총 18명으로 구성해 삼척 곳곳을 관광하며 삼척의 주요 관광지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대외 홍보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KTX와 일반열차를 연계한 철도 이동을 통해 삼척을 방문해 ▲삼척맹방 유채꽃 축제장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삼척해상스카이워크 ▲중앙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체험했다. 특히 관광지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제공되어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열차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은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삼척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삼척시는 지난해에도 수도권 및 경상권 체험단을 운영해 총 9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철도 연계 관광상품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홍보 효과를 분석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는 수소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임대형공장 준공 및 입주식을 4월 3일 오후 3시 근덕 제2농공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대형공장은 수소특화 산업단지 활성화와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수소 분야 핵심 기업 6개 사의 입주가 확정됐다. 입주기업은 자동차 부품, 수소 디스펜서, 압축기, 수전해 스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향후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대형공장 준공과 수소 관련 기업 입주는 수소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이번 준공 및 입주식을 계기로 지속적인 수소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서며, 수소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맞이해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태장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공연과 작가 강연으로는 마술, 버블, 벌룬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한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마법동화 무지개 마술사’, 모래와 그림자를 활용한 ‘오아시스 샌드아트&쉐도우 쇼’, 내몸이 아픈 이유와 언제든 따라 하기 쉬운 스트레칭을 배울 수 있는 ‘물리치료사 김민지 작가와 함께 내몸을 바꾸는 10분 자세 교정’이 준비돼 있다. 체험 행사로는 ‘꼼지락 도서관 공작소’ 부스 체험, 강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연계 ‘도서관 옆 과학실’, 찾아가는 환경 교육 ‘가족과 함께 환경 지키기’가 마련된다. 부스 체험에서는 북퍼퓸 만들기, 다육이 심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독서링 만들기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출 이벤트, 흑백 포토 박스, 원화 전시 등 도서관에서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기념해 4월 11일부터 23일까지 작가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저자 초청 강연으로 한국의 대표 작가이자 ‘새의 선물’의 저자 은희경 소설가의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코딱지 코지’ 시리즈의 저자 허정윤 동화 작가의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을 차례로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는 ‘북퍼퓸 만들기’, ‘펀치니들 먼지인형 만들기’, ‘라탄 독서등 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쇼와 키즈 재즈 공연도 열린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국고용정보원 직원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함께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기부 참여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를 활용한 간편 기부 안내를 제공하고, 다양한 답례품 정보를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고용정보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들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많은 분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가져 주시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도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가 봄철 건조기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2026년 대형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전격 시행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시는 다가오는 4월 4일(청명)과 5일(한식)을 대형산불 발생의 최대 고비로 판단하고, 이 기간 전 가용 행정력을 현장에 집중 투입해 산불 방지에 사활을 걸 방침이다. 시는 올해 ‘26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와 ‘초동진화 성공률 100%’ 달성을 목표로, 첨단 기술과 현장 행정을 결합한 입체적 감시망을 가동한다. 4월 한 달간 산림 취약지와 감시 사각지를 대상으로 고성능 드론을 활용한 상시 예찰을 실시하며,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 카메라와 스피커를 통해 무단 소각 행위를 실시간 탐지하고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등 빈틈없는 공중 감시를 전개한다. 특별 대책 기간인 4월 4일부터 5일까지는 산림 부서 인원의 절반이 투입되는 상황실 비상근무(오전 10시∼오후 8시)를 시행하고, 본청 전 공무원들이 담당 마을별로 주말 특별 순찰에 나선다. 이번 순찰은 단순 차량 순회에서 벗어나, 산불 인접지 소각 행위자의 대다수가 고령층(평균 연령 74세)인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유 시설 근절을 위해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및 계곡 전 구간을 대상으로 읍면동과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점검 대상은 무단 경작, 가설건축물, 평상 설치, 성토 등 불법 형질변경 행위였다. 조사 결과 총 463건의 불법 점유 시설이 확인됐다. 유형별로는 무단 경작 45건, 가설건축물 216건, 평상 설치 113건, 그늘막·방갈로 34건, 형질변경 7건, 기타 48건으로 나타났다. 원주시는 확인된 불법시설에 대해 ▲현장 계도 및 자진 철거 유도 ▲원상복구 명령 및 이행 촉구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자 재해 예방을 위한 공간”이라며, “무단 점용 및 불법시설 설치는 홍수 위험을 증가시키고 환경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니,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