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기자 | 2026년 새해, 인사동에서 제12회 감성미술제 「오색찬란전」이 열린다. ‘Art Heal’을 중심 가치로 삼아 감성과 치유의 미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인사동 감성미술제는 어느덧 12회를 맞았다. 이번 전시를 이끈 남기희 Art Heal 인사동 감성미술제 대표, 전시 기획을 맡은 김미정 그림수다 팀장, 그리고 이를 미학적으로 조망한 미술평론가 배건 박사(한국현대미술신문 대표)와 함께 전시의 의미와 동시대 감성미술의 방향을 짚어봤다. “오색찬란은 다름이 충돌하지 않고 공존하는 상태입니다” ▶ 남기희 Art Heal 인사동 감성미술제 대표 Q1. 제12회를 맞은 인사동 감성미술제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남기희 대표 : 소박파의 정신을 감성미술제에 녹여낸다면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활성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전시 테마 설정으로 「순수한 시선, 내면의 울림」 또는 「꾸밈없는 아름다움, 지친 마음에 건네는 위로」와 같이, 소박파의 특징인 순수함과 감성적 치유를 연결하는 테마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저의 무하유지향 철학처럼, ‘비움의 미학과 정신적 채움’이라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소박파의 소박하고 직관적인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연말의 차분한 공기가 내려앉은 12월, 노원구에서 지역 예술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열리고 있다. 노원미술협회 2025년 제29회 정기전이 12월 21일(일)부터 12월 29일(월)까지,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노원미술협회는 1997년 창립 이후 지역 미술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해오며, 올해로 29회의 정기전을 이어오고 있다. 노원구에서 활동 중인 1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원로 작가부터 최근 합류한 신진 작가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큰 마당’ 같은 전시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작품 세계가 펼쳐진다. 전시장에는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보석 공예, 도자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서울시 지부를 비롯해 종로·마포 등 24여개 지역 미술협회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시의 의미를 더욱 빛내고 있다. 이번 정기전은 특히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노원구청을 지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종로 인사 예술마당, 연말 자선 초대전 < 전시 안내 > 행사명: 2025 인사예술마당 예술인 초대 자선 전시회 기간: 2025년 12월 17일 ~ 12월 31일 (11:00~18:00) 장소: 종로 예술마당 갤러리 (종로오피스텔 8층) 참여: 인사예술마당 회원 작가 다수 참여 기타: 행사 사진 전시 및 작품 구입 가능 문의: 010-5106-9746 2025년 푸른 뱀의 해가 저물어가는 연말, 종로 한복판에서 예술이 따뜻한 인사를 건넨다. 종로 오피스텔 내 인사 예술마당 갤러리에서는 한 해의 끝자락을 기념하는 초대 자선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2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예술가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창작의 결실을 관람객과 나누는 자리다.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예술을 통한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인사 예술마당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회원들로,이애란 종로미협회장, 배희권 예술마당 총감독, 이순이, 조정국, 강숙희, 박삼화작가 , 외 10명 등 다수의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앞서 열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백두산 강숙희작가의 연말 자선 초대전이 2025. 12. 2.일부터 12. 15일 까지 종로오피스텔 821호(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21 ) 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의 연말 자선 전시회로 초대전 형식이다. 백두산작가 강숙희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를 비롯하여 풍경그림 정물그림등 작은 소품에서 30호 이상의 작품까지 6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그림작품과 함께 그동안 모았던 도자기도 함께 전시되고 있어서 보는이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생각된다. 알찬 전시내용으로 구성하여진 이번 전시에서 자선전시인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서로의 훈훈한 마음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마음이 움직일 때 작품은 속도를 얻는다 작가의 말처럼 그의 그림에는 ‘좋아함’의 에너지가 가득하다. 특히 꽃을 그릴 때 체감되는 가속도는 그만의 특징이다. 그는 꽃을 ‘기분을 끌어올리는 대상’이라고 말한다. 강작가의 작품을 보면 형태미가 뛰어난 백합, 수국, 다양한 색의 장미들은 언제나 풍성하고 당당하다. “여행 프로그램을 보면 그곳의 광경을 스케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요. 직접 가지 못해도 마음속에서는 이미 그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궁중장식화 작가인 선우 장명옥의 초대전이 서울 인사동 신상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명 : 장명옥 초대전 전시기간: 2025년 10월 22일 ~ 11월 4일 장소: 인사동 신상갤러리(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157) 홈페이지 : http://www.gallerysinsang.com/ 선우 장명옥 작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교내 미술부로 활동 하였으며, 고향인 강릉의 품에서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시.서.화를 한지가 물을 흡수 하듯, 자연스럽게 작품으로 발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그는 20년간 미술학원을 운영하면서 후학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어 경희대 교육대학원에서 관화/민화를 수료하면서 궁중장식화의 아름다운 한국의 미를 재발견 하였다. 작품은 정신의 기품과 한국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며, 색채는 화려하고, 감정은 정제하여 감동과 소통의 도구로 승화시키는 점이 특징이다. 작가의 정신과 작품의 기법은 현대 한국 채색화로 발전시키고 있다. < 선우 장명옥 작가 > 수상 및 경력 : 대한민국을 빛낸 문화예술대상 미술부문 궁중화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노원문화예술회관 21주년 개관 기념전 THE FREAM ART FESTA -교감과 확장의 미학- 전이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다 일시: 2025. 10.28 TUE ~ 11.02 SUN 관람시간: 10:00~5:00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뮤지엄 (서울시 노원구 중계로 181) 주최 :노원문화재단 주관: 노원미술협회 후원: 문화도시 노원 (노원구청) < 기획의 의도 > 노원문화 예술회관은 지역 문화예술의 산실이자예술가들의 창작열을 꽃 피우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노원미술협회가 노원문화예술회관 개관기념전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공간이 가진 의미와 역할 덕분입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노원미술협회 작가들에게 창작의 동기를 부여하고 작품을 통해 구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제공 하였습니다 이번전시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개관을 기념하며 지난 세월동안 이 공간을 채워온 노원미술협회 작가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교감과 확장의 미학이라는 주제아래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 서양화 한국화민화 조각 사진 공예 미디어... 들을 통해 노원미술협회와 노원문화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유무상생(有無相生) 김남수 작가. 그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15번째 초대개인전을 갖는다. 전시기간 : 2025년 10월28일(화)~11월4일(화) 전시장소 :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0-13 갤러리 전화 : 02-765-1114 김남수 작가는 자연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왔다. 자연과 교감에서 얻게 되는 느낌에 새로운 상상을 더하여 추상적 언어로 재구성하여 보이지 않는 너머의 풍경까지 담아낸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그 교감을 작은 선과 점을 활용하여 추상적으로 표현하며 동시에 화면의 여백으로 숨 쉴 여유를 선사한다. 화면은 세 부분이 서로 어우러져 새로운 추상적 풍경이 되어 나타난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넓은 면은 반복적인 작은 점과 선으로 광활한 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 바로 아래에 연결되어 다양한 색과 비정형적인 형, 절제된 선으로 표현된 부분은 우리 주변 모습이나 여행하며 마주하던 풍경들이다. 그리고 주로 아랫부분에 위치하는 여백은 확장적 공간으로 더 많은 상상과 사유를 하게 하며 화면을 시원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렇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다정한 마음, 고독한 영혼 : 한국 근현대 거장의 삶과 예술』에 한국 대표 작가 12인의 걸작 58점을 원화로 만나는 기회 - <뉴욕의 거장들>에 이어 <K-거장들>로 연타석 감동 선사 - 관람 인증자는 “수락 휴” 숙박권 증정 이벤트도, 노원에서 숲캉스, 美캉스 다 누려볼까? [노원구 참고사진01] 전시회 포스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6만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한 블록버스터급 전시회 <뉴욕의 거장들>에 이어 한국 근현대 명화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고 밝혔다.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오는 23일부터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다정한 마음, 고독한 영혼 : 한국 근현대 거장의 삶과 예술』을 주제로 10월 16일까지 계속된다. 전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권진규, 김은호, 박래현, 박수근, 변관식, 오지호, 이상범, 이응노, 이중섭, 장욱진, 채용신, 천경자(가나다순) 등 12인의 걸작 58점이 실제 원화 작품으로 전시되어 생생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에 흩어진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 13개 주요 미술관, 기관과 협업했다. 한국 현대미술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서양화가 김건국 작가의 11번째 개인전이 2025년 8월 27일(수)부터 9월 2일(화)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3층 G&J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김건국 작가는 목포라는 도시를 단순한 고향이나 풍경이 아닌, “우리 시대의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 즉 이질적이면서도 삶의 기억과 감각이 겹쳐진 공간으로 바라본다. 그의 작품 속 목포는 추상적 대상이 아니라, 개인적 체험과 서정적 향수가 스며든 ‘살아있는 장소’로 드러난다. 이번 전시에는 「유달산의 봄」, 「삼학도 윤슬」, 「남도 노을속으로」, 「눈내리는 시화마을」 등 남도의 대표적 공간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공개된다. 화폭 속에 담긴 노을빛, 항구의 여명, 눈 덮인 마을은 남도의 역사와 아픔을 품으면서도, 동시에 희망과 기쁨의 정서를 전한다. 겨울 바라보다 금물 드는 남도207×148cm mixed media on canvas 2025년 눈내리는 시화마을~ 385×182cm mixed media on canvas 2025년 삼학도 윤슬50호M. Acrylic on canvas 2023년 심정택 칼럼니스트는 김건국 작가의 회화를 두고 다음과 같이 평했다. “김건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2025 제15회 뱅크 아트 페어 | 전시일정 : 2025년 8월 7일 ~ 8월 10일 : 세텍 전시장 1,2,3전관 (학여울역 1번출구 도보 3분) 오픈 : 8월 7일 15:00~20:00 관람 : 8월 8일~9일 11:00~19:30 / 8월 10일 11:00~18:00 전시개요 나는 이제 그림에 투자한다. Season 15! 아름다운 미술 작품을 소장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감사하고 보상하는 가치의 실현이자 예술적 의미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탁월한 선택이다. 이는 나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투자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는 더욱 깊어집니다. 예술은 오늘의 감동을 선사하고, 내일의 자산이 된다. 뱅크아트페어는 2013년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홍콩, 서울 등에서 개최되며, 지난 10년간 ‘나는 이제 그림에 투자한다’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쉽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인 아트 마켓이다 2025년 8월 7일부터 10일까지 강남 SETEC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5회 뱅크아트페어는, 7개국 116개 갤러리, 1,5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약 15.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BAF에서는 여러 인기 아티스트들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