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육청은 학교 주변 개발사업으로부터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교육환경보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 운영한다. 교육환경보호위원회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설립이나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이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심의하는 기구다. 특히 소음과 진동, 통학 안전, 일조권 등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에 직결되는 요소들을 사전에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업무 관련 공무원을 당연직으로 건축·환경·안전·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최근 학교 인근 개발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교육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교육환경평가서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 환경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및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학교 주변 공사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교육환경 보호 조치가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수업 전문성과 현장 중심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유·초·중등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공개전형’을 시행한다. 올해 선발 규모는 총 59명으로, 유치원 5명·초등 25명·중등 29명이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응시 자격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3월 1일 기준 교육경력 15년 이상인 정규교원으로 자격을 제한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5일까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유·초·중학교는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국공사립고 및 특수학교는 도교육청 교원인사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1차 소양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역량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전문성·현장성·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공개전형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 역량 있는 교원을 교육전문직원으로 선발하겠다”며 “수업 중심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 송림3‧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순자) 와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일 관내 여인숙 거리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라는 내용과 위기가구발굴 전단지를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때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순자 민간위원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제도권 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조상혜 송림3·5동장은“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등과 협력하여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민간자원 등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6일 드림스타트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오감 만족 요리체험과 실전 안전교육을 접목한‘드림스타트 추억더하기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활동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얻고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먼저 인천치즈스쿨을 방문해 치즈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배우고 직접 피자를 만들어 시식하는 등 즐거운 요리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는 생활 및 화재 안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아동들은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대피 요령을 몸소 익히며 위기 상황 시 대처 능력을 키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좋아하는 피자를 직접 만들어 봐서 신기했고,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내실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촘촘하고 투명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복지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고 도움이 절실한 구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6일~6월 30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주요 복지사업 수급자와 부양의무자가 대상이다. 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8종의 소득 및 재산 정보를 활용하여 수급 자격 요건을 정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조사의 핵심 행정 목표를 ‘단순한 자격 박탈’이 아닌 ‘적극적인 권리 구제’에 중점을 뒀다. 조사 결과 소득인정액 초과 등으로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에 통지서를 발송하여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명 과정에서 서류 증빙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담당 직원이 세밀한 안내를 돕고, 부득이하게 자격이 변동되더라도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제도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복지 예산은 공정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내리마루 문화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올데이(All Day), 내리마루’라는 주제로 공연,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리마루 문화쉼터’는 지난 2025년 4월 신포동 일원에 문을 연 후 약 2만 명의 주민이 방문했으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에게나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올데이(All Day), 내리마루’에서는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해 ▲쉼(休)터학교 - NRMR 만화 제작소, ▲쉼;콘서트 - 금관 앙상블 콘서트, ▲내리마루 원데이 - 천아트 및 씨글라스 공예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개관 1주년을 맞아 내리마루 문화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운영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중구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철호, 민간위원장 김상권)는 지난 3월 26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하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자살예방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살 위험 신호 인식 △위기 상황 대응 방법 △전문 기관 연계 절차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태도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생명지킴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 향후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이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시 적극적인 개입과 연계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김상권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신호를 더욱 민감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히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앞으로 현장에서 생명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호 영종1동장은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지킴이 활동은 자살 예방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일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12호 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식목 행사는 식목일을 맞이해 주민들과 함께 산림 등 녹색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나무 가꾸기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푸른 도시 숲 조성의 계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근린공원 일원에 이팝나무와 산딸나무 등 총 35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도 전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녹색 자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심은 나무들이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구청장은 “올해 영종구·제물포구로 새로운 역사를 맞이하는 인천 중구가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녹색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 차원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비산먼지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 신고가 접수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담당 공무원 1명을 포함한 점검반이 편성돼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정상 운영 △세륜·세차시설 운영 △야적물 방진덮개 설치 △공사장 내 살수 조치 이행 △기타 비산먼지 저감조치 준수 등이다. 특히,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시행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비산먼지로 인한 불편 사항 발생 시 금산군 환경위생과에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미세먼지 및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업장의 자발적인 저감 노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올해 관내 기업들이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일방적으로 조사 일정을 통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법인이 경영 상황에 맞춰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은 조사 일정을 예측하고 내실 있게 자료를 준비할 수 있다. 군은 4월 중 해당 법인에 세무조사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 조사 시기를 파악할 계획이다. 기업의 신청 내용을 최대한 반영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며 별도로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군이 정한 정기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 시행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금산을 만들고 공정한 지방세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