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접수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2026년 상반기 도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 정비 사업에 총 22억 5,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맞춰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오는 6월 전까지 모든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비 대상에는 ‘이동 군수실’과 ‘연두방문’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제안한 건의 사항을 우선적으로 반영됐다. 아울러 관내 도로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 구간을 최종 확정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및 수로관 정비 ▲노후 가드레일, 미끄럼 방지 시설 등 도로 안전시설물 보수 ▲도로 재포장 및 차선 도색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깨끗한 도로 환경으로 관광도시 강화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철 군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동구 화수1·화평동 자생단체들은 지난 10일 적십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회비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화수1‧화평동 자생단체는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160만원(주민자치회 50만원, 통장자율회 30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0만원, 적십자봉사회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특별회비는 각종 재난현장 구호활동과 취약계층 지원활동 등 대한적십자사가 수행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 자생단체 회원은“설을 맞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다양한 지역사회사랑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화수1·화평동장은“나눔에 적극 참여해준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뜰히 살펴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18일까지 응급의료기관인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인천백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병의원 84개소와 약국 34개소는 운영 병·의원 및 약국으로 자율 참여한다. 아울러, 동구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중인 오는 18일 9시~18시까지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관내 설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 콜센터), 119(구급상황 관리센터), 120(미추홀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고, 응급의료포털 및 응급의료정보 앱(E-Gen) 등을 통해서도 찾을 수 있다. 또한 동구청 및 동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관내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며 의료기관별 진료시간이 달라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며“구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 구청 접견실에서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철강업계가 직면한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저가 수입품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이른바 ‘4중고’를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인천시와 추진 중인‘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 필요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위기에 처한 철강 산업 현장의 엄중한 상황을 정부의‘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을 위한 핵심 근거로 활용하고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위기 극복에 나설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철강산업은 동구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인 만큼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상시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동구가 반드시‘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를 경유하는 인천도시철도 3호선이 포함된‘제2차 인천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국토교통부가 13일 승인·고시했다. 이번 승인·고시는 도시철도망의 중장기 구축 방향을 확정하는 절차로 송림오거리(109)·현대제철(110) 일원이 도시철도 계획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동구 교통체계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송림오거리 일대는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혼재된 지역으로 그동안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도시철도망 계획 반영은 향후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을 의미한다. 이번 계획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과도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제물포 르네상스는 원도심 활성화와 산업·주거·상업 기능 재편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전략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은 핵심 기반 요소다. 송림오거리 일원의 도시철도 계획 반영은 ▲원도심 접근성 개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주거환경 개선 등 복합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국토부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2일 반부패·청렴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포식은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보건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고의 명절 선물은 청렴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이해충돌 방지, 공정한 업무처리 등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부패 없는 조직문화 조성과 군민 중심의 청렴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공직자로서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중점 근절 과제와 5대 실천과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 외에도 금산군보건소는 매월 청렴 교육 실시, 내부 자율점검 강화, 청렴 실천 캠페인 등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고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자율적 점검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보건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올해 노후 보건기관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공모에 금산군보건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6억3000만 원을 확보하고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의료취약지인 부리면과 군북면의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총 2개소다. 추진 분야는 내·외부 단열보강 및 고성능 창호 및 환기시스템 교체, 냉난방 장치 및 조명 설치 등이며 실시설계 및 일상감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4월 착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각 시설을 탄소중립 등 국가 기조에 따라 온실가스 등을 감축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라며 “기존 노후화된 보건시설을 개선해 군민에게 쾌적한 의료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이 시행하고 있는 조상 땅 찾기 민원서비스가 군민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이 서비스 신청 수는 572건으로 조상 명의의 토지와 본인 소유의 토지 1700여 필지의 정보를 제공했다. 군은 재산 관리 소홀이나 예기치 못한 사유로 조상 소유 토지를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지적전산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상속권자의 권리 보호를 돕기 위해 ‘조상 땅 찾기’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신청 자격은 사망한 토지 소유자의 상속인 또는 토지 소유자 본인이어야 하며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한 조상의 경우 장자 상속 원칙에 따라 장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사망한 조상에 대해서는 상속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상속권자의 위임장 및 위임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토지 소유자 본인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되고 상속인은 신분증과 함께 2008년 이전 조상이 사망한 경우 제적등본, 2008년부터 사망한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 증명서 등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 변경이 이뤄진 토지 중 현재 건축물 부지로 이용되고 있으나 지적공부상 지목이 전·답·과수원 등 농지로 남아 있는 토지의 지목변경이 가능함을 안내하고 있다. 1973년 농지법 시행 이전 단독주택 등 건축물이 조성된 토지는 실제 이용 현황과 다르게 농지 지목이 유지되는 경우가 있으며 당시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지목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가 존재한다. 이에 군은 건축물대장 등 근거 자료를 통해 지목변경이 가능한 토지에 대해 안내하고 있으며 토지 소유자가 신청하는 경우 관련 절차에 따라 지목 정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목변경 해당 여부는 현황과 관련 자료 검토 후 판단된다”며 “해당 토지 소유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지난 12일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 광역 교통망을 보완하고 동서축 연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간 이동 편의와 물류 흐름이 개선돼 교통 효율성이 높아져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충남도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부족해 교통 불편과 물류 이동에서 시간·비용 부담이 큰 상황으로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망 불균형 해소 측면에서 중부동서고속도로 개설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군의회는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건의 및 대외 협력, 사업 필요성에 대한 홍보, 관련 기관 방문 및 정책 제안 등 실질적인 공동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이 추진 중인 사전 기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과 연계한 협력을 전개함으로써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중부동서고속도로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