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녩년 전국 중장년기술창업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가 차등 지원된다.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최우수 등급(S등급)을 획득해 최대 지원액인 1억 200만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창업보육센터 지정 승인에 따른 인센티브 5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2013년 개소 이후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창업공간 제공을 비롯해 맞춤형 교육, 전문 멘토링, 정부지원 사업 연계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도 적극적인 창업자 발굴과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중장년층의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이번 평가를 포함해 그간 8회 이상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해 왔다. 최원근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청주대교에서 제1운천교 구간에 데크길와 데크쉼터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임시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총 6억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산책 중인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무심천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총 156m의 데크길을 추가로 설치하고 데크쉼터 2개소와 스탠드형 데크 2개소를 설치했다. 또한 데크 난간에는 간접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운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4월 총 10억원을 투입해 청주대교부터 제1운천교 사이 623m 구간에 데크길을 조성했으며, 이용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조성 요구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추가 조성 구간은 잔여 구간을 연결하는 데크길로, 아동과 가족,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가 긴 산책길에서도 충분히 휴식하며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데크길 조성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인도 확장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야간 모두 안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배출 불편을 줄이기 위해 75리터 종량제봉투 공급량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종량제봉투 재고 상황을 고려해 판매소별 공급량을 한시적으로 제한 운영해 왔다. 이는 원료 수급 불안정과 일시적인 구매 증가에 따른 물량 편중을 방지하고, 판매소 간 균형 있는 공급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였다. 그러나 최근 현장에서 75리터 종량제봉투 부족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시는 공급 기준을 조정해 판매소당 하루 공급량을 기존 50매에서 200매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조정은 시민 불편이 집중된 75리터 종량제봉투에 한해 적용되며, 판매소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현장 구매 방식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이나 예약 판매는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75리터를 제외한 다른 규격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공급 기준을 유지하며, 시는 원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필요시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특정 규격의 종량제봉투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공급 확대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일 육도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 만들기’ 해안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대부해양본부 공직자와 기간제근로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파도와 바람에 떠밀려온 플라스틱 폐기물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육도는 대부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20km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춘 해양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과 해양환경지킴이,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연안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유지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해양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매월 시민과 단체가 참여하는 ‘연안정화의 날’을 운영하며 해양환경 개선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종사자 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은 그동안 수기로 작성·보관하던 행정 서류를 디지털화해 제공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 전자서명을 도입해 서비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주성희 팀장이 강사로 나서 ▲시스템 구성과 사용 방법 ▲행정 처리 절차 ▲전자서명을 활용한 부정수급 예방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전면 의무 사용이 예정된 만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응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디지털 행정체계 구축으로 종사자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원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아기가 평생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기존의 단편적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보건소 내소 교육(대면)과 교구 지원(비대면)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도입해 관내 보건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대면 프로그램인 ‘건강무지개 탐험교실’은 유아들이 직접 탐험대원이 되어 테마별 공간을 체험하고 건강생활 습관을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영양·금연 교육 ▲구강·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중독 예방 교육은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전문성을 높였다. 비대면 방식으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보육 기관을 대상으로 놀이형 통합건강 교구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사전 신청 기관에는 건강생활실천 교구 2종과 치과 놀이 키트, 활동지 등을 제공해 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대부도 지역을 대상으로 ‘온택트(Ontact) 및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측량 성과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아날로그 방식이나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지적측량 성과를 온택트(지적측량성과검사 시스템)와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시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토지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지적측량 수요가 많은 대부도 전역으로 3만 6,442 필지, 43.91㎢ 규모다. 단원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와 협력해 전담 운영반을 구성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조사 지역은 성과 결정 방식에 따라 기준점 성과 결정 지역, 가감지역,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역 등으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적측량 성과관리를 넘어 AI 활용을 위한 기초 데이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부도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점진적으로 확대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지역사회를 이끌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제38기 여성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안산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은 오는 6월 18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30여 명과 여성자치대학 총동문회 임원, 졸업생 선배들이 참석해 개강을 축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정은 ▲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 ▲생활법률 및 양성평등 이해 ▲건강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여성 리더에게 필요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AI 활용법(챗GPT 등)’ 과정을 새롭게 편성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에서의 배움과 경험이 삶의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수강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여성친화도시(2024~2028년)’로서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과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성 평등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와트와 ㈜아티크론에 대한 투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한 관내 투자기업 제4호·제5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기반 유망 기업 2곳이 동시에 투자를 받으면서, 시가 전개해 온 청년창업펀드 조성과 기업 유치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와트는 자율주행 기반 배송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주택과 스마트시티 환경에서 물류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4륜 스워브(4WS)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엘리베이터 연동, 무인 택배 시스템 등을 통해 실제 생활공간에 적용 가능한 ‘현장형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물 자체를 하나의 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실증사업과 현장 적용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공간 기반 로봇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아티크론은 AI 반도체 설계(IP)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저전력·저면적 메모리 IP와 SRAM-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1~2일 양일간 상·하광교동 일원에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작업은 지역주민, 공무원 및 환경관리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새봄을 맞아 농촌 경작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혼합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작업 첫날인 4월 1일에는 상·하광교동 주민을 비롯해 환경관리원 등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영농 폐비닐과 재활용품, 일반 쓰레기 등을 꼼꼼하게 분리했다. 이어 2일에는 전날 분리해 둔 폐기물을 수거 차량이 싣고 주변 잔여 쓰레기를 정돈하는 것으로 이틀간의 환경 정비 일정을 마무리했다. 연무동은 앞으로도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방법을 홍보하는 한편, 불법소각 등 위반행위 단속을 강화해 산불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하고, 농촌 지역의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양일간 영농폐기물 작업에 동참해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주민분들게 더 깨끗한 생활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