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2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9층)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산·학·관 1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1차)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우수 중소기업 소개 및 채용 연계를 통해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 예정자의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산·학·관 공동 협력을 통한 협력 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 대학 산학협력단과 관내 특성화고 6개교,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시즐, ㈜소울인포테크, ICF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시즐과 ㈜소울인포테크, ICF의 기업 소개 및 채용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 공유와 함께 자유 간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불안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로 기업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산·학·관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는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인적 안전망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동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1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복지 위기가구 발굴단을 대상으로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방법과 함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위험 징후를 안내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인적 안전망이 자살 위험 등 위기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 서비스와 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동해시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동해시 청소년시설 청소년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동아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하며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는 환경·자원봉사·과학정보 등 주제 중심 기획동아리 9팀과 댄스·스포츠 등 재능 중심 자율동아리 31팀 등 총 40개 팀, 430명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표 청소년 200여 명이 참석해 활동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 보고, 동아리 인준서 수여, 2026년 활동 방향 안내 및 사업 설명, 동아리 간 교류를 위한 연합회의 순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자발적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 보건소는 오는 4월 6일(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 체험기기‘뷰박스(View-box)’를 무상 대여한다고 밝혔다. 교육용 뷰박스는 형광물질이 자외선 조명기에 의해 검출되는 원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 장비로, 형광물질이 포함된 로션(세균․바이러스라를 가정)을 손에 바른 뒤 손 씻기 전후의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기 내 카메라를 통해 이 차이를 TV나 모니터로 실시간 공유할 수 있어 다수 인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도 효과적이다. 뷰박스 대여는 4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되며, 1주 단위(월~금)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사업종료 전까지 유선 또는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학교 등 총 29개소에서 1,604명이 참여해 손 씻기 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체험형 교육인 뷰박스 대여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손씻기의 감염병 예방 효과를 인식하고, 올바른생활 수칙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에서 4월 6일부터 진드기 기피제를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임업 종사자, 환경미화원 등 야외근로자와 등산객 등 동해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진드기는 주로 풀밭이나 덤불에 서식하며 물릴 경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기피제 배부와 함께 올바른 사용법과 예방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사리 채취, 캠핑, 논밭 작업, 등산 활동 전에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면 약 4~6시간 효과가 있어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밭에 직접 앉지 않기 ▲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진드기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둔 동해시가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통해 두 대회를 하나의 메시지로 통합하며 본격적인 체전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엠블럼은 경기장 트랙과 시상대를 모티브로, 도민체전은 숫자‘61’,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숫자‘19’를 직관적으로 형상화해 각각의 대회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추상적인 상징이 아닌 숫자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대회의 의미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색상 구성도 대회의 성격을 반영해 차별화됐다. 도민체전은 동해시를 대표하는 블루(동해 바다)와 레드(태양)를 결합해 도시의 정체성과 역동성을 담았으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레드(태양)와 퍼플(라벤더)을 조합해 열정과 희망으로 하나 되는 의미를 표현했다. 이처럼 엠블럼은 두 대회의 상징을 분리하면서도, 동일한 디자인 구조를 통해 하나의 통합된 체전 이미지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마스코트 역시 ‘하나되는 체전’이라는 메시지를 강화한다. 동해시 관광 캐릭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소년수련관은 2일 인천광역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청소년과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내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 대상 문화·체육·교육 프로그램의 상호 간 공유 및 협력 ▲시설 및 인프라 활용을 통한 대관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았다. 김재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균등한 성장 기회를 누리고,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할 ‘2026년 인천웰니스관광지’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웰니스관광지는 총 35개소로 확대되며, 인천 전역에 걸친 치유관광 클러스터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지들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존 관광지와 신규 관광지까지 연계해 4대 권역(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인천웰니스관광지는 6개 테마(자연·해양치유, 웰빙푸드, 힐링·명상, 스테이, 뷰티·스파, 헬스케어)로 나뉘며, 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스테이(강화 바다와 돌담 사이에서 특산물 차와 함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은 3일 오전 9시, 옥천고등학교 웅비관(강당)에서 EBS 윤윤구 강사를 초청해 ‘찾아가는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지역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윤윤구 강사는 EBS 입시정보 대표 강사로서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을 중심으로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내신 5등급제 ▲지역 맞춤형 정시·수시 준비 전략 등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전달했다. 특히 변화된 제도에 맞춘 학습 방향과 준비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설명회는 옥천고등학교 1~3학년 학생 총 598명(1학년 203명, 2학년 200명, 3학년 195명)을 대상으로 학년별 3회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회차별 90분 동안 집중도 높은 강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입시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중심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5월 8일까지 교육프로그램 제안서를 공모,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시민, 강사, 단체 등 배움에 열정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시민참여, △성인진로 교육 등이다. 관내 타 교육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지 않은 평생학습관 제반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평생학습관은 매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프로그램 제안서 공모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실제로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들은 시민 선호도 조사와 자체 심사를 거쳐 올해 상반기 정규 과정으로 편성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모 참여 희망자는 제안서 양식 1부와 함께 관련 사진, 계획서 등을 작성 후 우편, 방문, 이메일 중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서는 심사를 거쳐 2026년 하반기 교육 운영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공모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수혜자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