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2026년 첫 참견인으로 단발의 아이콘 고준희와 최강동안 최강희가 출격, 반전 야망과 엉뚱 매력으로 웃음을 폭격했다. 이날 방송은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 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준희가 로데오거리에서 김영아에게 먼저 말을 걸며 인연을 맺은 비하인드를 공개한 송년회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3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9회에서는 먼저 고준희가 세련된 한강 뷰 하우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부스스한 얼굴로 등장,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독립 경험 없이 40년째 부모님과 동거 중인 그녀는 집 안에서는 좀처럼 침대 밖을 나가지 않는 ‘프로 집순이’. 침대 주변에 멀티탭 3개, 리모컨, 물, 로션, 립밤, 마사지볼 등을 배치해 최적의 ‘집준희존’까지 구축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도라이버’가 ‘신년 특집-단체 해체쇼’를 펼치는 가운데 단체 목욕으로 새해맞이를 시작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는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늘(4일)에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9회는 새해를 맞아 ‘단체 해체쇼’를 펼친다. 이 가운데 무성 예능을 표방하는 ‘도라이버’가 최초 목욕탕에서 새해 맞이를 시작한다고 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막내 우영이 몸살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가운데 제작진이 “오늘의 게임은 목욕탕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지성이 억울한 누명과 죽음 끝에 인생 2회차 본격 회귀 라이프를 시작하며 연기 차력쇼를 보는 듯 유쾌, 통쾌함을 선사했다. 지난 3일(토)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2회에서는 누명 끝에 사고를 당하고 죽음을 맞이한 후 10년 전인 2025년으로 회귀한 이한영(지성 분)의 본격 정의 구현기가 시동을 걸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4%, 수도권 가구 기준 4.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이한영이 김상진(배인혁 분)의 연쇄 살인 증거를 찾기 위해 박철우(황희 분) 검사와 함께 김상진의 반지하를 찾아가 냉장고를 열어보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7%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제 방송에서는 한영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서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법복을 벗은 한영은 ‘변호사 이한영’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 하지만 누군가의 공격으로 인해 기절한 사이 에스건설 부장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KBS2 ‘불후의 명곡’이 2026년을 맞이해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차태현-김준현-홍경민을 주축으로 한 ‘아묻따 밴드’가 방송 최초 데뷔 무대를 펼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3일(토) 방송되는 738회는 ‘신년 기획 : 2026 배우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실력파 대세 배우들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총 6팀의 배우들이 연기가 아닌 노래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숨겨뒀던 끼와 음악적 재능을 뽐낸다. 이에 다채로운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청자들과 음악으로 호흡하며, 2026년을 힘차게 여는 포문을 장식한다. 42년차 실력파 배우 이병준을 비롯해 영원한 꽃미남 배우 노민우, 존재감 넘치는 신스틸러 차청화, 국민 욕동생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김슬기, 그리고 김민석-이다윗-강승호-남민우 등의 ‘밴드 아가미’와 차태현-김준현-조영수-홍경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MWC 2026 바르셀로나(이하 MWC)’ 서울 통합관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MWC(Mobile World Congress)는 모바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3대 기술 박람회다. MWC 2026은 3월 2일부터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서 개최되고, 해외 대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사 등 205개국 2900개 사가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MWC에 처음 조성되는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 주도로 전시장 7홀에 약 188㎡ 규모로 조성되고, 서울 소재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약 20개 사가 참여한다. 이 가운데 구는 관악구 소재 3개 기업을 선발해 전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악구에 본점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해외 전시회에 출품할 수 있는 ‘정보기술(IT) 서비스, 콘텐츠, 디바이스’ 등을 보유한 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2일 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는 2026년도 1월부터 시행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의료급여의 부양비 폐지에 발맞춰 취약계층의 의료 보장성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의료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의료 문제를 국가가 지원하는 공공부조 제도다. 기존의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는 부양의무자가 소득의 일부를 수급권자에 지원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이를 수급권자의 소득에 산입해왔다. 이 때문에 실제 부양 여부와 상관없이 부양비가 적용되면서, 정작 의료지원이 절실한 저소득층이 수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각지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정부는 그간 부양비 부과 비율은 단계적으로 완화해 왔으며, 현재는 10%의 부양비를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2026년부터 부양비 제도가 전면 폐지(현행 10%⟶0%)됨에 따라, 수급권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부양비 폐지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구민들의 복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2026년도 1월 한 달 간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하며, 구민들의 절세 돕기에 나선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한꺼번에 납부하는 제도다. 1월에 연세액을 전액 납부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 공제 혜택이 적용되어 실질적으로 연세액의 4.58%를 감면받는 효과가 있다. 기존에 연납 제도를 이용해온 납세자의 편의성도 고려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세액 공제가 적용된 납부서가 자동으로 발송된다. 만약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해당 시점 이후의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납부 강제성은 없다. 고지된 연납 납부서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으며, 추후 6월과 12월 정기분 납부 기간에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된다. 구는 구민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운용한다. 서울시 세금납부 시스템(ETAX)과 모바일 앱(STAX)은 물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오는 5일부터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 정식 운영을 시작해 구 대표 상권이자 유동인구가 많은 샤로수길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 2년여 간의 공사 끝에 지난 9월 완공된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7)은 공원 지하에 지하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연면적 2,985㎡로 조성됐다. 주차면수는 총 72면으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주차 공간 11면을 포함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까지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 시범운영을 통해 주차장 시설 점검, 주차 수요 파악, 정기권 배정일 조정 등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주차장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시간제 주차’와 ‘정기 주차’ 방식을 병행하고, 정기 주차는 거주자 우선 주차와 추첨식 월 정기 주차로 운영된다. 구는 ▲모범, 유공 납세자 ▲임산부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에게 주차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인근 상인회와 연계해 샤로수길 상점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초 90분 이내 이용 시간에 대해 90%의 주차 할인 혜택을 부여해 샤로수길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의정부시는 하천 내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중랑천 4개 지점에 인명구조함을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하천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각 인명구조함에는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로프 등 기본적인 인명 구조 장비가 비치돼, 사고 발생 시 전문 구조요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현장을 목격한 시민도 구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인명구조함은 집중호우 등으로 하천 유량이 증가할 경우에도 장비 유실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제방 상부에 설치됐다. 설치 위치는 ▶중랑천‧부용천 합류부 ▶발곡역 하부 ▶의정부3동 배수펌프장 인근 ▶의정부동 둔치주차장 등 총 4곳이다. 시는 하천 이용객의 주요 이동 동선과 사고 취약 지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구조 장비 접근성이 높은 위치를 중심으로 설치 지점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시범 설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 장비의 활용성과 효과를 검토해, 관내 주요 하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운영지원 ▲전통문화시설 유지관리 및 환경정화 ▲기초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운영지원 ▲일자리발굴 및 일자리센터 업무지원 ▲시민가드너를 통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도시농업공동체 지원을 통한 깨끗한 농지환경 조성 ▲신2나는 우리 마을 정원지킴이 등 총 7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지 않으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이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에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의정부시는 맞춤형 직업교육 취업 프로그램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40세부터 59세 중장년 구직자로, 취업 의지 및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실기·실습 등 320시간의 교육, 취업 준비를 위한 직업 소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후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교육비 지원과 맞춤형 취업 알선 등 지속적인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1월 7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운영해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고, 성공적인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관내 위치한 동두천크림피트니스헬스&PT지행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CMS 계좌로 적립되며,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경미 위원의 민간자원 발굴을 통해 추진됐으며, 동두천크림피트니스헬스&PT지행점 양창모 대표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작지만 정성을 모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의정부시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야외 체육활동 제약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종합운동장 육상트랙에 비닐트랙을 설치해 운영한다. 이번 비닐트랙 운영은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비닐트랙은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내 400m 육상트랙 구간에 비닐하우스 형태로 설치돼 외부 기온과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트랙은 이용 목적에 따라 ▲1·2레인은 엘리트 선수 전용 구간 ▲3·4레인은 달리기 구간 ▲5·6레인은 걷기 구간으로 구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간 혼선을 최소화한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간이 대기공간과 휴식시설 등 기본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비닐트랙을 통해 동절기에도 시민들이 꾸준히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계절과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체육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의정부시는 하천 내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중랑천 4개 지점에 인명구조함을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하천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각 인명구조함에는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로프 등 기본적인 인명 구조 장비가 비치돼, 사고 발생 시 전문 구조요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현장을 목격한 시민도 구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인명구조함은 집중호우 등으로 하천 유량이 증가할 경우에도 장비 유실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제방 상부에 설치됐다. 설치 위치는 ▶중랑천‧부용천 합류부 ▶발곡역 하부 ▶의정부3동 배수펌프장 인근 ▶의정부동 둔치주차장 등 총 4곳이다. 시는 하천 이용객의 주요 이동 동선과 사고 취약 지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구조 장비 접근성이 높은 위치를 중심으로 설치 지점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시범 설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 장비의 활용성과 효과를 검토해, 관내 주요 하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운영지원 ▲전통문화시설 유지관리 및 환경정화 ▲기초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운영지원 ▲일자리발굴 및 일자리센터 업무지원 ▲시민가드너를 통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도시농업공동체 지원을 통한 깨끗한 농지환경 조성 ▲신2나는 우리 마을 정원지킴이 등 총 7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지 않으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이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에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의정부시는 맞춤형 직업교육 취업 프로그램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40세부터 59세 중장년 구직자로, 취업 의지 및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실기·실습 등 320시간의 교육, 취업 준비를 위한 직업 소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후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교육비 지원과 맞춤형 취업 알선 등 지속적인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1월 7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운영해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고, 성공적인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관내 위치한 동두천크림피트니스헬스&PT지행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CMS 계좌로 적립되며,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경미 위원의 민간자원 발굴을 통해 추진됐으며, 동두천크림피트니스헬스&PT지행점 양창모 대표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작지만 정성을 모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2026년 첫 참견인으로 단발의 아이콘 고준희와 최강동안 최강희가 출격, 반전 야망과 엉뚱 매력으로 웃음을 폭격했다. 이날 방송은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 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준희가 로데오거리에서 김영아에게 먼저 말을 걸며 인연을 맺은 비하인드를 공개한 송년회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3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9회에서는 먼저 고준희가 세련된 한강 뷰 하우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부스스한 얼굴로 등장,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독립 경험 없이 40년째 부모님과 동거 중인 그녀는 집 안에서는 좀처럼 침대 밖을 나가지 않는 ‘프로 집순이’. 침대 주변에 멀티탭 3개, 리모컨, 물, 로션, 립밤, 마사지볼 등을 배치해 최적의 ‘집준희존’까지 구축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도라이버’가 ‘신년 특집-단체 해체쇼’를 펼치는 가운데 단체 목욕으로 새해맞이를 시작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는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늘(4일)에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9회는 새해를 맞아 ‘단체 해체쇼’를 펼친다. 이 가운데 무성 예능을 표방하는 ‘도라이버’가 최초 목욕탕에서 새해 맞이를 시작한다고 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막내 우영이 몸살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가운데 제작진이 “오늘의 게임은 목욕탕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지성이 억울한 누명과 죽음 끝에 인생 2회차 본격 회귀 라이프를 시작하며 연기 차력쇼를 보는 듯 유쾌, 통쾌함을 선사했다. 지난 3일(토)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2회에서는 누명 끝에 사고를 당하고 죽음을 맞이한 후 10년 전인 2025년으로 회귀한 이한영(지성 분)의 본격 정의 구현기가 시동을 걸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4%, 수도권 가구 기준 4.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이한영이 김상진(배인혁 분)의 연쇄 살인 증거를 찾기 위해 박철우(황희 분) 검사와 함께 김상진의 반지하를 찾아가 냉장고를 열어보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7%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제 방송에서는 한영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서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법복을 벗은 한영은 ‘변호사 이한영’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 하지만 누군가의 공격으로 인해 기절한 사이 에스건설 부장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KBS2 ‘불후의 명곡’이 2026년을 맞이해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차태현-김준현-홍경민을 주축으로 한 ‘아묻따 밴드’가 방송 최초 데뷔 무대를 펼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3일(토) 방송되는 738회는 ‘신년 기획 : 2026 배우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실력파 대세 배우들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총 6팀의 배우들이 연기가 아닌 노래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숨겨뒀던 끼와 음악적 재능을 뽐낸다. 이에 다채로운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청자들과 음악으로 호흡하며, 2026년을 힘차게 여는 포문을 장식한다. 42년차 실력파 배우 이병준을 비롯해 영원한 꽃미남 배우 노민우, 존재감 넘치는 신스틸러 차청화, 국민 욕동생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김슬기, 그리고 김민석-이다윗-강승호-남민우 등의 ‘밴드 아가미’와 차태현-김준현-조영수-홍경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달아나는 도적과 쫓아가는 대군의 밤낮 무한 연장 로맨스의 서막이 오른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내일(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100%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전해 관심을 모은다. Point 1.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를 은애하는 대군의 이중생활 로맨스! 신분을 초월한 청춘남녀들의 설레는 케미스트리 기대!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낮에는 의녀로, 밤에는 도적 ‘길동’으로 살아가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녀를 은애하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이중생활 로맨스를 그린다. 불쌍한 백성을 위해 의녀이자 도적으로 밤낮없이 뛰어다니던 홍은조가 우연히 길동을 좇는 이열과 마주치면서 밤낮없이 엮이게 되는 것. 특히 이열은 자신이 찾는 도적 길동이 홍은조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계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운영 중인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실제 고액 당첨자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통 운세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진행된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총 7,250,000원의 당첨금이 발생했으며, 1명의 당첨자가 선정됐다. 해당 이벤트는 이용자가 룰렛을 통해 일주동물을 모으고,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과 일치할 경우 당첨금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는 단순 참여형 이벤트를 넘어, 꾸준한 서비스 이용과 연계된 구조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매일 로그인 시 출석 보상으로 티켓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상담 시간 10분마다 티켓 1장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상담 후기를 작성하면 티켓이 지급돼, 운세 상담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참여 방식이 마련돼 있다. 획득한 티켓 1장당 룰렛 1회 참여가 가능하다. 룰렛을 통해 모은 일주동물 중 6종이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 6종과 모두 일치할 경우 당첨자로 선정된다. 당첨자는 해당 회차에 누적된 당첨금을 지급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국내 최초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 으로 국내특허 3건, KC인증 2건, 해외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또 하나의 연구개발에 성공을 거두었다. 2021년10월 미국에서 VMS 재단을 만들고 Vehicle Mining System 을 개발하고 2023년11월에 한국에 브이엠에스코리아 법인을 설립하며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투자하여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채굴컴퓨터를 Made In Korea 로 만드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제품공급가가 5천만원으로 일반인이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 제품으로서 투자방식을 리스/렌탈로 영업을 진행해오고 있지만 불경기 탓에 영업이익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에디슨이 전구를 개발할때 1000번의 실패끝에 1000가지 안되는 이유를 발견했듯이 박가람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끝에 일반 데스크탑 PC에서도 ASIC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 낸 것이다. ASIC은 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의 약자로, 특정 응용 분야 및 기기의 특수한 기능에 맞춰 설계·제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재한동포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단체다. 그러나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어가는 봉사 현장에는 이들의 발걸음이 늘 함께하고 있다. 전국동포총연합회 수원지회는 동포 어르신 복지와 권익 보호, 문화 교류, 지역사회 봉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정치적 목적과는 거리를 두고, 동포 사회 내부의 연대는 물론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기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수원지회가 2년째 이어오고 있는 ‘동포 어르신 경로당 지원 봉사’는 단체를 대표하는 활동으로 꼽힌다. 언어 장벽과 제도 이해 부족,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고립되기 쉬운 동포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지원과 생활용품 전달, 말벗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승윤 전국동포총연합회 수원지회 회장은 이 활동의 출발점에 대해 “젊을 때 일만 하다가 늙어서는 기댈 곳이 없다는 어르신들의 말을 들으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하다고 느꼈
한국현대미술신문 김정애기자 제12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오색찬란전’이 오는 2026년 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2층 제5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오색찬란한 새해, 감성으로 피어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는, 새해마다 인사동을 무대로 감성과 치유의 예술을 꾸준히 선보여 온 인사동 감성미술제의 대표적인 정기전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지난 11년간 이어져 온 Art Heal 미술제의 철학을 더욱 공고히 하며, 동시대 미술이 지닌 감정적 회복력과 사회적 역할을 다시 한 번 조명한다. Art Heal 인사동 감성미술제 남기희 대표는 “인사동 감성미술제는 결과보다 과정, 완성보다 마음의 움직임을 중요하게 여겨온 전시”라며, “‘오색찬란’은 각자의 삶과 감정이 지닌 고유한 색을 존중하고, 그 다양성이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더 큰 울림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가 작가와 관람객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을 위한 따뜻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색찬란’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색채가 지닌 정서적 상징성과 내면의 서사를 다양한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회화와 입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연말의 차분한 공기가 내려앉은 12월, 노원구에서 지역 예술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열리고 있다. 노원미술협회 2025년 제29회 정기전이 12월 21일(일)부터 12월 29일(월)까지,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노원미술협회는 1997년 창립 이후 지역 미술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해오며, 올해로 29회의 정기전을 이어오고 있다. 노원구에서 활동 중인 1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원로 작가부터 최근 합류한 신진 작가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큰 마당’ 같은 전시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작품 세계가 펼쳐진다. 전시장에는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보석 공예, 도자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서울시 지부를 비롯해 종로·마포 등 24여개 지역 미술협회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시의 의미를 더욱 빛내고 있다. 이번 정기전은 특히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노원구청을 지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김정애 기자 | 인천 연수구 3AM GALLERY 새벽세시에서 열리고 있는 〈차가운 겨울, 오히려 따뜻함 展〉 Part.1은 바로 그런 순간들을 포착한 전시다.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12일까지, 겨울이 품은 미묘한 온기를 6명의 작가가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다. 색과 침묵 사이, 감정의 온도를 찾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공간 전체를 감싸는 고요함이다. 하얀 벽면 위로 펼쳐진 작품들은 크게 말하지 않지만, 조용히 다가와 마음 한쪽을 건드린다. 2층 제1전시실에는 김전경, 노연욱, 정지안, 최명숙 작가의 작품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깊고 투명한 블루 톤의 대형 회화 앞에 서면, 마치 겨울밤 고요한 바다를 마주한 듯한 착각이 든다. 그 옆으로는 화사한 색채의 꽃 그림들과 동물을 모티프로 한 섬세한 드로잉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 다른 질감과 색감이 한 공간에서 충돌하지 않고 오히려 조화를 이루는 모습은, 겨울이라는 계절이 가진 다층적 감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지하 1층 제2전시실은 보다 내밀한 공간이다. 신미숙, 최영경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 이곳은 관람객이 작품 앞에 오래 머무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인물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2025년 11월 13일, 포천시에 위치한 주)한국미라클피플사에서 법정의무교육인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였다. 강사로 초빙된 배건 박사는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이며, 부천청소년성폭력상담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에서 위촉된 전문강사로 한국지식자원개발원, 한국능력개발진흥원 등에서 특임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내용은 장애인 현황과 실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고, 장애인의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해서는 안되며,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직장을 만드는데 관심을 가져 달라고 한다.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내용은 우리가 흔히 칭찬이라고 말하는 얼굴이나 몸에 대한 평가 등 말 한마디, 그리고 옛날에는 괜찮았다고 생각되는 행동이 성희롱이나 성추행이 될 수 있다고 하며, 자신도 모르게 습관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직장에서 나와 다른 직원이 하는 말과 행동이 성희롱이나 성추행, 성차별적인 요소가 있는지 돌아보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다른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2025년 11월 13일, (주)제이앤씨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과 건강한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영학 박사이자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인 배건 박사가 초청되어 진행했으며,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 그리고 건강한 조직문화의 정착을 위한 깊이 있는 강의로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건강한 조직문화는 ‘우리가 함께 일한다’는 믿음에서 시작된다” 강연에서 배건 박사는 ‘조직내에서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소통의 본질과 인간관계의 핵심을 짚었다.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행위가 아니라, 조직의 성과와 인간관계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다. 언어, 표정, 몸짓, 심지어 침묵까지도 서로의 마음을 잇는 다리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특히 ‘우분트(Ubuntu)’ 이야기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상호존중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나는 우리가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I am because we are)”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할 때 진정한 협력의 조직이 완성된다는 메시지였다. 또한 강의에서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의 차이, 세대 간 문해력 격차로 인한 오해, 소통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주미란 기자 | 지난 10월 25일 토요일, 관악아트홀 멀티룸에서 관악미술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협회 회장인 배건 박사가 ‘생명의 가치와 자살의 이해’를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의 가치 및 자살의 이해 참여자들은 “나에게 생명은 숨, 기회, 빛이다” 등의 문구를 포스트잇에 작성하고 서로 공유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짚었다. 또한 실제 생명존중 캠페인 영상을 시청하고, 생명이 왜 대체 불가능한가를 과학적·윤리적 관점에서 설명했다. 자살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교육에서는 “자살은 갑작스럽게 일어난다?”는 통념을 넘어, 실제로는 상당한 신호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도와달라고 말하는 사람은 실제로 안 죽는다?”는 오해에 대해, 오히려 그런 언어적 신호가 위험 징후임을 알렸다. 자살 원인으로는 정신적 고통, 관계단절,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낙인 등이 제시되었다. 자살 신호 인식과 대처법 참여자들은 자살 위험 신호를 학습했다. 언어적 신호로는 “죽고 싶다”, “이제 다 끝났어” 등이 있으며, 행동적 신호로는 유언 정리, 소지품 정리, 고립, 폭음 등이 있고, 정서적 신호로는 무기력, 절망감, 분노, 감정 기복 등이 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