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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통움직임센터 박희영 센터장,제20회 2025 대한민국나눔대상 수상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2025년 12월 9일 오후 2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나눔대상에서 서양화가이자 바른소통움직임센터 박희영 센터장이 (사)한국언론사협회 총재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나눔 문화 확산과 공익 활동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되는 상이다. 박희영 센터장은 서양화가로서 예술 창작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기부, 장애인,청소년,·노년층 대상 예술·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등 예술을 통한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공동체의 정서증진과 심신 회복 교육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수상 소감에서 박 센터장은 “나눔은 마음에서 시작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예술과 움직임을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박희영 센터장은 예술적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보여준 모범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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