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MBC 웹예능 〈시엄마들' 4회가 MBC 신규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를 통해 오늘(24일) 공개된다. 리얼과 허구를 넘나들며 고부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MBC 웹예능 '시엄마들'은 연예계 대표 테토녀 ‘노사연’과 MZ세대 대표 테토녀 ‘권또또’가 고부지간으로 출연하는 페이크 다큐 형식의 신규 유튜브 프로그램이다. 결혼, 육아, 남편, 시댁 문제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재구성한 현실 공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24일) 공개되는 4회에는 '금호동 보안관'이라 불리는 크리에이터 ‘해리포터(윤규상)’가 출연해 부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경제적 갈등과 논쟁을 거침없이 파헤치는 토크를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이들은 가족 사이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돈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부부 사이 경제권 싸움’부터 ‘시부모님이 집을 사줬는데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까?’ 등 골치 아픈 현실적인 문제들을 화두로 던진다. 해리포터는 ‘프로 참견러’ 답게 자기 일처럼 몰입하며 찰진 조언을 이어가지만, SNS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해리포터를 못 알아본 노사연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미스트롯4’ TOP5는 국민들 손에 달렸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10주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 2월 19일 방송된 ‘미스트롯4’에서는 피 튀기는 경쟁 속에서 준결승 진출자 TOP10이 결정됐다. 이전 시즌들과 달리 오직 다섯 명 TOP5만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가운데 ‘미스트롯4’는 준결승부터 생방송과 함께 실시간 문자 투표 진행을 예고하며 트롯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스트롯4’ 준결승 진출자 TOP10이 각자 ‘TOP5 진출 공약’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기호 0번 트롯 구미호 유미는 본인의 카페에서 5일 동안 무료로 맛있는 커피와 음료를 제공할 것을, 기호 1번 감성 트롯퀸 이엘리야는 홍대 버스킹을, 기호 2번 트롯 임수정 염유리는 암 환자 분들을 위한 무료 공연을, 기호 3번 관록의 18년 차 윤태화는 구미호 분장을 한 채 시장에서 프리허그를, 기호 4번 오디션 사수생 허찬미는 남양주 맛집 투어를, 기호 5번 사이다 고음 이소나는 일일 소나 분식을 오픈해 분식 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당신의 X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3월 17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생활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달콤했던 연애와 전쟁 같은 이혼을 지나,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X의 삶을 지켜본다. 차마 묻지 못한 X의 근황, 특히 다른 이성을 만나는 모습을 통해 남아 있는 감정의 정체를 하나씩 짚어본다. 이른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김구라와 장윤정이 MC를 맡아 X의 일상을 함께 지켜본다. 어느덧 재혼 8년 차 김구라는 삶의 굴곡 속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장윤정은 결혼 14년 차라는 시간이 쌓아준 깊은 유대감과 성숙한 시선으로 이혼을 경험한 부부들에게 진심 어린 공감을 건넨다. 이들과 함께 천록담과 정경미가 패널로 출연해 반응을 더한다. 결혼 9년 차지만 여전한 ‘사랑꾼’ 천록담의 꾸밈없는 시선과, 연애부터 결혼까지 20년간 관계를 지켜온 정경미의 날카로운 관찰력이 다양한 시각을 더해줄 전망이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주연으로 파격 발탁된 백서라가 모모 역으로 출격한 첫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합류하면서 최초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백서라는 ‘닥터신’에서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았다. 극 중 모모는 모든 걸 다 갖춘 신경외과 병원장 신주신(정이찬 분)과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사고를 당해 몸은 그대로지만 뇌가 망가진 인물이다. 앞으로 피비 작가의 신데렐라로 활짝 날개를 펼칠 백서라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백서라는 첫 촬영 현장부터 청초한 미모와 우아한 자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와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계획’을 수립, 현장 체감형 정책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중앙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맞춰 전통시장을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연계된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여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구는 올해 ▲경영 현대화 ▲시설 현대화 ▲안전 점검 및 보수 등 3개 분야 23개 사업에 총 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영 현대화 사업에 25억 원을 투입한다. 문화관광형사업 및 시장경영지원사업 대상인 ▲신원시장 ▲봉천제일시장·봉리단길 골목형상점가(연합) ▲서림 행복가득한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하고, 상인 역량 강화와 마케팅 지원을 병행한다. 특히 2026년 문화관광형 사업에 선정된 신원시장은 2027년까지 최대 1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할인 및 페이백 행사, 포인트 적립 이벤트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매니저 사업을 통해 상인회의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지난 23일 관악산 원신지구 내 테니스장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하며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 마무리 여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첫 힐링 인프라 착공을 축하했다. 테이프 커팅과 시삽식에 참여한 박 구청장은 “테니스장이 완공되면 운동하러 오셨다가, 정원에서 잠시 쉬기도 하고 이웃과 인사도 나누는 정원형 생활 체육공간을 즐기시게 될 것”이라며 설명했다. 착공식은 테니스장을 포함한 공원 조성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및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관악산 원신지구 테니스장 조성 사업은 힐링·정원도시 관악 조성을 위한 역점 사업인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구는 과거 무단 경작지였던 삼성동 일대 관악산 자락(신림동 산85-19)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형 테니스장’을 조성해 운동 시설과 휴식 공간에 대한 주민 수요를 동시에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비는 총 21억 원이 투입되며 ▲테니스장 2면(1,539㎡) ▲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며 노동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해당 사업은 기간제·단시간 근로자 등 비정규직과 영세사업장 종사자처럼 권리 구제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약자를 돕기 위해 2024년 도입됐다. 관악구는 사업 시행 첫 해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노동 복지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지원 내용은 맞춤형 노동교육과 실무적인 법률 구제다. 구는 일반 노동법 교육은 물론 배달노동자를 위한 산재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임금체불 진정이나 부당한 징계·해고에 따른 구제신청용 서면 작성 등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노무사비도 지원해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돕는다. 올해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혹서기 여름은 제외) 관악구 노동복지센터(관악구 남부순환로234길 37, 덕진경로당 3층에 소재)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월~금 14시부터 17시까지이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모든 상담과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구는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총 127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을 편성했다. 보조금 중 교육경비의 경우, 학생 1인당 약 27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상위에 해당한다. 올해 구는 관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등 총 85개교를 대상으로 학력 신장, 교육환경 개선 등에 예산을 투입해 ‘공교육 중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보조금은 ▲교육경비 70억 원 ▲친환경 급식 지원 53억 6천만 원 ▲입학준비금 지원 3억 5천만 원 ▲학교 독서동아리 지원 6천만 원 등을 포함한다. 구는 교육경비 편성 시 ‘현장 중심 교육 정책의 실질적 구현’에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해 개최한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과 ‘교육경비 보조심의위원회’를 통해 직접 청취한 교사, 학부모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체감형 교육 사업에 집중한다. 또한, 구는 학교급별 학력 신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새롭게 도입한다. 일반계 고등학교에는 자율학습실 운영비와 석식비를 지원하고,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이 미래형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를 공식 추진한다. 설립자 김택성은 전 전라북도 도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정책과 산업 구조에 대한 이해를 축적해 온 인물로, 재단은 공익 기반 활동을 넘어 산업 확장 프로젝트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전략적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농업을 투자형 산업 자산으로 재구성하는 전국 확장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 재배 기술 도입이 아니다. 사업 구조 정비, 공동 투자 기반 설계, 확장 전략 수립, 글로벌 수출 체계 구축까지 포함하는 전면적 산업 전환 프로젝트다. ■ 전 세계가 찾는 한국 딸기, 전략 산업으로 격상 한국 딸기는 이미 글로벌 프리미엄 과실 시장에서 강력한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대표 품종인 설향, 킹스베리, 만년설, 골드베리 등은 높은 당도와 단단한 육질, 수송 안정성 측면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홀로그램 기술 사업화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며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24일 홀로그램 기업 '㈜와이에이피(대표 유재민)'와 '㈜더가람(대표 곽미진)'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기업 'SNOWCUB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은 익산시가 홀로그램 사업화 실증지원사업으로 추진한 해외 마케팅 및 바이어 발굴 지원의 결실이다. 시는 지난해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적 ICT 전시회 '지텍스 글로벌(GITEX Global)'에서 홀로그램기업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홀로그램 기업들의 경쟁력을 알리고, 현지 판로 개척과 수출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에이피는 1억 원 상당의 홀로포토박스 1대를 납품하기로 했으며, ㈜더가람은 이동형 가상현실(VR)버스 6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익산시의 체계적인 지원이 실질적인 공급 계약으로 이어진 성과로 의미가 크다. ㈜와이에이피는 2020년 11월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3월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치될 학교안전보안관 13명(참석자 10명)을 위촉하고,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학교안전보안관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경찰관‧소방관을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에 배치해, 등‧하교 및 취약 시간대 순찰,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원, 상담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지원 등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달 15일 도교육청과 충청북도재향경우회,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처음 배치되는 학교안전보안관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학교와 협력하는 안전 지원 인력으로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연수와 함께 진행됐다. 연수는 ▲학교 조직 체계와 청소년 이해 ▲학교안전보안관의 지위와 역할 범위 ▲학생 보호 중심의 절제된 대응 원칙 ▲자원봉사자로서의 윤리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학교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일관된 활동 기준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안전보안관은 학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월 24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소속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박람회 홍보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박람회 참여 및 홍보 협력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은 서해 중부 해역의 수중문화유산을 발굴·보존·전시·연구하는 전문기관으로, 지역 해양문화 관광의 중심 시설로 자리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박람회와 지역 문화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에게 보다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가 GTX-C 노선의 양주역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사업비 대비 경제적 효율성이 극대화된 최적의 안을 도출하며 부처 협상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양주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GTX 양주역 정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역사 증축 여부에 따른 사업 대안과 구체적인 타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경제성은 대안별로 2.9~3.98 수준으로 두 대안 모두 타당성 기준치인 1.0을 크게 상회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입증했다. 특히 역사를 증축하지 않고 플랫폼 확장만 하는 대안의 경우 427억 원의 효율적인 사업비로 3.98이라는 압도적인 B/C 수치를 기록해 '저비용 고효율' 사업임을 증명했다. 다만, 재무성 분석 결과(R/C 0.53~0.73)에 따라 역사 증축 및 추가 시설 확보 비용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의해 시가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병행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양주역 정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우선 양주역은 국지도 98호선과 직접 연결되어 백석·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홀로그램 기술 사업화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며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24일 홀로그램 기업 '㈜와이에이피(대표 유재민)'와 '㈜더가람(대표 곽미진)'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기업 'SNOWCUB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은 익산시가 홀로그램 사업화 실증지원사업으로 추진한 해외 마케팅 및 바이어 발굴 지원의 결실이다. 시는 지난해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적 ICT 전시회 '지텍스 글로벌(GITEX Global)'에서 홀로그램기업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홀로그램 기업들의 경쟁력을 알리고, 현지 판로 개척과 수출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에이피는 1억 원 상당의 홀로포토박스 1대를 납품하기로 했으며, ㈜더가람은 이동형 가상현실(VR)버스 6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익산시의 체계적인 지원이 실질적인 공급 계약으로 이어진 성과로 의미가 크다. ㈜와이에이피는 2020년 11월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3월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치될 학교안전보안관 13명(참석자 10명)을 위촉하고,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학교안전보안관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경찰관‧소방관을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에 배치해, 등‧하교 및 취약 시간대 순찰,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원, 상담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지원 등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달 15일 도교육청과 충청북도재향경우회,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처음 배치되는 학교안전보안관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학교와 협력하는 안전 지원 인력으로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연수와 함께 진행됐다. 연수는 ▲학교 조직 체계와 청소년 이해 ▲학교안전보안관의 지위와 역할 범위 ▲학생 보호 중심의 절제된 대응 원칙 ▲자원봉사자로서의 윤리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학교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일관된 활동 기준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안전보안관은 학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월 24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소속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박람회 홍보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박람회 참여 및 홍보 협력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은 서해 중부 해역의 수중문화유산을 발굴·보존·전시·연구하는 전문기관으로, 지역 해양문화 관광의 중심 시설로 자리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박람회와 지역 문화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에게 보다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조직위 사무실에서 한서대학교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관람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직위 기획총괄본부장과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관계자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여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박람회 홍보를 강화하고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학 구성원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행사 운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한서대학교는 교직원과 학생 대상 입장권 판매와 홍보에 협력하고, 행사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검토한다. 조직위는 입장권 할인과 단체 관람 편의 제공,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서대학교와의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박람회의 출발점”이라며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국제행사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MBC 웹예능 〈시엄마들' 4회가 MBC 신규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를 통해 오늘(24일) 공개된다. 리얼과 허구를 넘나들며 고부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MBC 웹예능 '시엄마들'은 연예계 대표 테토녀 ‘노사연’과 MZ세대 대표 테토녀 ‘권또또’가 고부지간으로 출연하는 페이크 다큐 형식의 신규 유튜브 프로그램이다. 결혼, 육아, 남편, 시댁 문제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재구성한 현실 공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24일) 공개되는 4회에는 '금호동 보안관'이라 불리는 크리에이터 ‘해리포터(윤규상)’가 출연해 부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경제적 갈등과 논쟁을 거침없이 파헤치는 토크를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이들은 가족 사이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돈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부부 사이 경제권 싸움’부터 ‘시부모님이 집을 사줬는데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까?’ 등 골치 아픈 현실적인 문제들을 화두로 던진다. 해리포터는 ‘프로 참견러’ 답게 자기 일처럼 몰입하며 찰진 조언을 이어가지만, SNS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해리포터를 못 알아본 노사연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미스트롯4’ TOP5는 국민들 손에 달렸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10주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 2월 19일 방송된 ‘미스트롯4’에서는 피 튀기는 경쟁 속에서 준결승 진출자 TOP10이 결정됐다. 이전 시즌들과 달리 오직 다섯 명 TOP5만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가운데 ‘미스트롯4’는 준결승부터 생방송과 함께 실시간 문자 투표 진행을 예고하며 트롯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스트롯4’ 준결승 진출자 TOP10이 각자 ‘TOP5 진출 공약’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기호 0번 트롯 구미호 유미는 본인의 카페에서 5일 동안 무료로 맛있는 커피와 음료를 제공할 것을, 기호 1번 감성 트롯퀸 이엘리야는 홍대 버스킹을, 기호 2번 트롯 임수정 염유리는 암 환자 분들을 위한 무료 공연을, 기호 3번 관록의 18년 차 윤태화는 구미호 분장을 한 채 시장에서 프리허그를, 기호 4번 오디션 사수생 허찬미는 남양주 맛집 투어를, 기호 5번 사이다 고음 이소나는 일일 소나 분식을 오픈해 분식 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당신의 X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3월 17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생활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달콤했던 연애와 전쟁 같은 이혼을 지나,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X의 삶을 지켜본다. 차마 묻지 못한 X의 근황, 특히 다른 이성을 만나는 모습을 통해 남아 있는 감정의 정체를 하나씩 짚어본다. 이른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김구라와 장윤정이 MC를 맡아 X의 일상을 함께 지켜본다. 어느덧 재혼 8년 차 김구라는 삶의 굴곡 속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장윤정은 결혼 14년 차라는 시간이 쌓아준 깊은 유대감과 성숙한 시선으로 이혼을 경험한 부부들에게 진심 어린 공감을 건넨다. 이들과 함께 천록담과 정경미가 패널로 출연해 반응을 더한다. 결혼 9년 차지만 여전한 ‘사랑꾼’ 천록담의 꾸밈없는 시선과, 연애부터 결혼까지 20년간 관계를 지켜온 정경미의 날카로운 관찰력이 다양한 시각을 더해줄 전망이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주연으로 파격 발탁된 백서라가 모모 역으로 출격한 첫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합류하면서 최초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백서라는 ‘닥터신’에서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았다. 극 중 모모는 모든 걸 다 갖춘 신경외과 병원장 신주신(정이찬 분)과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사고를 당해 몸은 그대로지만 뇌가 망가진 인물이다. 앞으로 피비 작가의 신데렐라로 활짝 날개를 펼칠 백서라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백서라는 첫 촬영 현장부터 청초한 미모와 우아한 자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미스트롯4 올하트 스페셜’이 찾아온다. TV CHOUSN ‘미스트롯4’가 순간 최고 시청률 16.6%를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무려 10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주간 전 채널 예능 시청률 1위를 싹쓸이하고 있는 것. 4번째 맞이한 시즌임에도 적수 따위 없는 ‘미스트롯4’의 독보적 영향력에 대한민국 트롯계는 물론 방송계까지 들썩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첫 마스터 오디션에서 88팀으로 시작된 ‘미스트롯4’는 현재 단 10명 만이 생존해 있다. 이들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단 5명만이 살아남아, 결승전을 치를 예정.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준결승부터 대국민문자투표를 진행, 시청자들의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이에 최종 TOP5에 오를 예비 트롯 여제는 누구일지 팬들의 응원도 한창 뜨거워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미스트롯4’가 또 한 번 열혈 시청자들을 위한 색다른 시간을 준비했다. 앞서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을 통해 ‘미스트롯4’의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만나봤다면 2월 24일(화) 밤 10시 방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이 미래형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를 공식 추진한다. 설립자 김택성은 전 전라북도 도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정책과 산업 구조에 대한 이해를 축적해 온 인물로, 재단은 공익 기반 활동을 넘어 산업 확장 프로젝트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전략적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농업을 투자형 산업 자산으로 재구성하는 전국 확장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 재배 기술 도입이 아니다. 사업 구조 정비, 공동 투자 기반 설계, 확장 전략 수립, 글로벌 수출 체계 구축까지 포함하는 전면적 산업 전환 프로젝트다. ■ 전 세계가 찾는 한국 딸기, 전략 산업으로 격상 한국 딸기는 이미 글로벌 프리미엄 과실 시장에서 강력한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대표 품종인 설향, 킹스베리, 만년설, 골드베리 등은 높은 당도와 단단한 육질, 수송 안정성 측면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지난 2월 11일(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KS한국고용정보 손영득 회장이 '고용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소비자저널,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여러 협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손영득 회장은 고용 서비스 분야에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점이 높은 소비자 평점으로 이어져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영득 회장은 “데이터·AI·플랫폼·컨설팅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CX 비즈니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한국고용정보는 인공지능(AI)기술력을 보유한 고객센터 토탈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고객경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CS운영, ASP·FM, 도급·파견,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보건복지부 지정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가 충북 지역 뇌졸중 관리체계의 ‘컨트롤타워’로서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단순한 급성기 치료를 넘어 퇴원 이후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전 주기 연속관리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뇌졸중(뇌경색·뇌출혈)은 골든타임 내 치료가 생명인 응급질환이지만,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급성기 치료 이후 재활과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연계 공백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예방과 이송, 급성기 치료, 조기 재활, 퇴원 후 관리, 그리고 지역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원스톱 연속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센터 측은 “치료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환자가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거점센터의 본질적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2025년 ‘표준화’ 기반 다지고 2026년 ‘회복기 관리’ 고도화 센터는 2025년을 지역 표준 모델의 기틀을 다진 해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연수구 새벽세시갤러리 제2전시실(B1)에서 조각과 섬유 작업을 통해 ‘표면’의 의미를 확장해 온 임준호·이지수 2인전 《HARD & SOFT》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단단함과 부드러움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중심으로, 디지털과 아날로그, 물성과 감각의 관계를 탐색한다. 두 작가는 서로 다른 매체와 방식으로 작업하지만, ‘표면’을 통해 감정과 존재의 흔적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 디지털 조각, 물성을 질문하다! 임준호 작가는 3D 모델링과 디지털 프린팅을 활용해 조각의 전통적 개념을 확장한다. 기하학적으로 분절된 인체 형상 위에 유기적인 질감을 입히며,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를 실험한다. 디지털 환경에서 설계된 구조는 실제 출력 과정을 거치며 물성을 획득하고, 그 위에 남겨진 표면의 흐름은 손의 개입과 감각의 흔적을 환기한다. 임 작가는 이를 통해 “보이는 외피 너머에 존재하는 또 다른 층위”를 질문한다.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를 마친 그는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동시대 조각 담론을 이어오고 있다. 감정을 직조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변선영의 개인전 〈It is me〉가 서초예술회관 대로변 대형 정광판을 통해 공개되며,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는 시각적 질문을 던진다. 변선영의 작업은 외부 세계를 재현하지 않는다. 그의 화면에 등장하는 선과 색은 사물이나 풍경이 아닌, 작가 스스로의 심상(心象)을 기록한 결과물이다. 모티브를 발견하고 주제를 설정하지만, 최종적으로 화면 위에 남는 것은 그 순간 작가가 마주한 감정의 상태와 내면의 파동이다. 선은 형태를 만들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감정이 지나간 흔적이자 사고의 흐름이다. 이번 정광판을 통해 공개된 작품 가운데 하나는 짙은 청색의 화면 위로 흰색과 붉은 선이 유기적으로 얽혀 흐르는 구성을 보여준다. 겹겹이 축적된 물성과 반복되는 선의 움직임은 세포나 생명체의 내부를 연상시키지만, 이는 어떤 구체적 대상을 지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작가 내부에서 발생한 심리적 진동과 감정의 밀도를 시각적으로 번역한 결과에 가깝다. 화면은 설명을 거부하고, 관객에게 감각적 경험을 요구한다. 변선영에게 ‘선’은 조형 언어이자 삶의 리듬이다. 작가는 작업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심리를 관찰하고 성찰하며, 그 축적의 과정을 선의 흐름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2026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 국회 아트갤러리에서 한국화 손희옥 작가의 "내일을 기다리며" 라는 주제로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내일’ 연작을 중심으로, 먹의 깊은 어둠과 코발트블루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시련 이후에 찾아오는 희망과 생명의 순간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광활한 대지와 우주를 연상시키는 먹색의 화면 위로, 코발트블루의 선들이 힘 있게 화면을 가르며 등장한다. 작가는 먹을 여러 겹 쌓아 올려 깊이와 무게감을 형성하고, 그 위에 코발트블루를 과감하게 배치함으로써 정적과 역동,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이는 단순한 색채 대비를 넘어, 삶의 시간성과 감정의 층위를 담아낸 조형적 언어로 읽힌다. 이번 작품들은 겨울 내내 땅속에서 추위를 견디다 봄이 되어서야 싹을 틔우는 버들의 생명력을 주요 모티프로 삼고 있다. 작가는 “겨울을 견디는 시간은 고통과 침묵의 연속이지만, 그 끝에는 반드시 빛과 환희의 순간이 찾아온다”며, 화면 속 한 줄기 싹은 자연의 순환을 넘어 인간 존재가 겪는 인내와 회복의 은유라고 설명한다. 작업 과정 또한 삶의 태도와 맞닿아 있다. 섬세하게
한국현대미술신문 주미란 기자 | 2026년 1월 20일(화)과 23일(금) 양일간 오산교육재단 소속 직원들과 교육강사 8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성향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교육 현장과 조직 운영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역량강화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교육에는 사회복지박사이면서 명리학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연미선박사가 초빙되어, "명리학으로 알아보는 성향과 진로"라는 주제로 2시간 강의를 진행했다. 음양과 오행을 개인이 가지고 있는 성향과 기질을 분석의 도구로 풀었다! 연미선 박사는 강의에서 명리학을 단순한 길흉화복의 해석이 아닌, 인간의 기질과 성향 구조를 이해하는 동양 인문학적 체계로 설명했다. 강의 내용으로는 음양의 기본 개념, 오행(五行)의 상호 관계, 오행별 성향과 행동 특성, 개인이 타고난 오행의 균형과 활용법 순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연 박사는 “음양은 세상을 움직이는 기본 원리이며, 오행은 그 에너지가 인간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언어”라며, “명리학은 미래를 맞히는 학문이 아니라, 이미 타고난 나의 에너지 구조를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선택하도록 돕는 학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한강석 기자 | 2026년 1월 9일, 정읍 배영학원(이사장 김규령)산하 배영중·고등학교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재단법인 배영장학회(이사장 배윤섭)는 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배움의 여정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학금은 학업 태도와 성장 가능성, 학교생활 전반에서의 성실함을 기준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4명과 중학생 4명, 총 8명에게 전달됐다. 단순한 성적 우수자를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선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책임 있는 출발입니다” 배윤섭 이사장은 장학사업에 담긴 철학을 진솔하게 밝혔다. 그는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니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배영중·고등학교에서 배운 성실함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자신뿐 아니라 타인을 이롭게 하는 어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배영장학회는 성적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는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으려는 태도, 그리고 더 나은 사회를 꿈꾸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국현대미술신문 김정애 기자 | 2026년 1월 5일, 경기고양지역자활센터는 한국지식자원개발원과 협력하여 중장년층 자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중장년 취업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중장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재정립하고, 실제 취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이 전부가 아니다… 이제는 ‘나 자신을 영업’할 때” 이날 교육의 핵심 주제는 ‘나 자신을 영업하라’였다. 강사로 초빙된 배건 박사(경영학, 한국휴먼교육강사협회 대표)는 취창업교육 전문가이자 취창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배박사는 최근 중장년 취업시장의 흐름과 채용 트렌드를 분석하며, 단순한 경력 나열이나 연차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개인의 태도와 인성, 조직적합성이 채용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경력과 직무능력이 취업의 결정적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조직 문화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사람인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중장년 구직자일수록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명확히 보여주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인성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직장생활의 기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