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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제12대 회장 취임식·소통 한마당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제12대 채현주 회장 취임식 및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군산시 관내 46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58명과 내외빈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1부 취임식과 2부 타운홀미팅으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부터 협의회를 이끌게 된 제12대 채현주 신임 회장은 “협의회는 단순한 기관 연합이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온 든든한 공동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오늘과 내일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군산시를 아이들이 가장 존중받는 돌봄의 중심지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취임 후 일성을 밝혔다. 취임식 후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현장 종사자들이 주역이 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나눔연구소 유은심 대표가 사회를 맡은 타운홀미팅에서는 현장 관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열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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